
지역별로는 경기지역(18.5%%)이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했으며 고령인구비가 가장 높은 전남(16%)과 경북(10.5%) 순의 판매 비중을 보였다. 특히 그동안 보험 사각지대에 있던 농촌지역 고령자의 가입비중이 92%에 달해 농촌지역 고령자의 건강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상품은 별도의 특약 없이 주계약만으로 보장되는 단순한 상품구조로 만들어져 고령층 고객들의 상품 이해도를 높였다. 최고 100세 만기까지 갱신 할 수 있으며 매 5년마다 가입금액의 5%를 만기보험금으로 지급한다. 가입 후 암 진단시 해당 보험기간의 보험료 납입도 면제된다.
보장혜택은 고액암 4000만원, 일반암 2000만원, 유방암 또는 남녀생식기관련암 600만원, 소액암(갑상선암, 경계성종양, 기타피부·제자리암 포함)은 200만원의 암 진단비를 보장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