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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영화로 임직원·고객과 소통…‘대우 컬처 데이’ 개최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1-06 14:04

대우건설 임직원과 송일곤 감독, 조성하 배우가 '대우건설 팀 시너지 워크숍'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 임직원과 송일곤 감독, 조성하 배우가 '대우건설 팀 시너지 워크숍'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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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임직원과 고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행사를 열었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대우 컬처 데이(Culture Day)’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회사 스튜디오 푸르지오의 첫 콘텐츠 투자작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상영했다. 임직원 대상 팀 워크숍과 고객 초청 행사로 나눠 진행했다.

◇ 임직원 워크숍부터 고객 초청까지…영화로 교류 확대

지난달 30일에는 임직원 250명이 참여한 ‘영화와 함께하는 팀 시너지 워크숍’을 열었다. 참가자는 사연 공모를 통해 팀 단위로 모집했으며, 업무 공간을 벗어나 동료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에는 송일곤 감독과 조성하 배우도 참석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다”며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우정과 위로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푸르지오 공식 SNS 팔로워를 대상으로 “여전히 찬란하게” 단체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지난달 31일 푸르지오 공식 SNS 팔로워를 대상으로 “여전히 찬란하게” 단체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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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에는 푸르지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 가운데 선정된 고객을 초청해 프리미엄 상영관에서 단체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고객은 “두 소녀의 우정과 시대적 배경이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느꼈다”며 “의미 있는 작품을 극장에서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회사가 투자한 문화 콘텐츠를 임직원 복지와 고객 소통 프로그램에 활용했다. 기존 업무 중심의 워크숍에서 벗어나 문화 활동을 접목하고, 고객과의 교류 기회도 마련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과 고객이 영화를 매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와의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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