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천농협, 농심천심 국민참여단과 대이작도서 이·미용 봉사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9-15 20:13

도서지역 어르신 대상 커트·염색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인천농협, 농심천심 국민참여단과 대이작도서 이·미용 봉사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인천본부가 농심천심 국민참여단과 함께 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본부장 한상구)는 15일 인천 옹진군 대이작도 경로당을 찾아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기 나눔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를 비롯해 인천옹진군지부, 인천옹진농협 임직원 봉사단과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소속 재능기부 미용사들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직접 대이작도에 입도해 지리적 여건으로 평소 미용실 등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희망에 따라 커트와 염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진행하며 단순한 미용 봉사를 넘어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지역은 육지에 비해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섬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직접 찾아가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상구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장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열악한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나눠준 농심천심 국민참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농 지원과 복지 증진 등 국민 참여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촌과 섬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심천심 운동을 널리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농협은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범국민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농심천심 국민참여단을 중심으로 농촌지원과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업·농촌과 국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인천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농촌과 도서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시의회, 제340회 정례회 개회…주택 공급·균형발전 강조 [현장] 서울특별시의회가 2일 제34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울의 높은 주거비와 지역 간 교통격차, 주택 공급 확대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서울시의회는 이날부터 12월 23일까지 52일간 정례회를 열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등 총 18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의 인구가 930만명 아래로 떨어진 상황에서 시민들이 서울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집값”이라며 “주택시장 안정 시기로 제시된 2038년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너무나 긴 시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수 2 마포구의회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 전문가 강연 개최 마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마포구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이 주민자치회 제도 변화와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방안을 살펴봤다.연구 모임은 29일 마포구의회 1층 의회 회의실에서 전문가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지난 22일 간담회에서 논의한 입법예고안의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례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강연에는 허디모데 의원(서강·합정)을 비롯해 고안경·배동수·장정희·차해영·최영섭·최은하 의원 등 연구 모임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강연은 송문식 사단법인 마을 이사장이 맡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 취지와 다른 자치구의 운 3 마포구 망원유수지 축구장,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로 새단장 마포구 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이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마포구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인조잔디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고, 축구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은 2004년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다. 주민과 축구동호인들이 꾸준히 이용해 왔지만, 흙바닥으로 인해 불편이 이어졌다. 비가 내리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고, 평소에는 흙먼지가 날리거나 지면이 파여 부상 우려도 있었다.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마포구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 8월부터 약 7000㎡ 규모의 대축구장 정비에 나섰다.이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