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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농협, 상호금융 금융자산 3조원 달성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5-08 18:27 최종수정 : 2026-05-09 22:43

부평농협, 상호금융 금융자산 3조원 달성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본부장 한상구)는 8일 부평농협(조합장 최영민)에서 상호금융 금융자산 3조원 달성탑 수여식을 개최했다.

부평농협은 최근 수신잔액 감소추세, 고환율 등 금융시장의 악조건 속에서도 개인고객 총예수금 약 1조 5400억원, 대출금액 약 1조 4600억원을 달성하며 초우량 농협으로 다시 한번 입지를 다졌다.

상호금융 금융자산 달성탑 수여 제도는 여·수신 합산 금융 총자산에 대한 달성탑 시상으로 농축협 신용사업 사업규모 확대 독려하기 위해 2021년에 신설된 제도이며, 부평농협은 금융자산 3조원을 달성하며 첫 수상을 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 같은 성과는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 임직원의 친절한 고객 응대가 주효했다고 농협 측은 설명했다,

특히 지역과 상생을 목표로 활발한 금융지원 활동과 조합원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실익사업이 신용사업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상구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대내외적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부평농협이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정신으로 농업인과 지역사회 모두가 발전하는 농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영민 조합장은 “변함없는 성원과 신뢰를 바탕으로 부평농협을 이용해 준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건전경영을 통해 조합원·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밀착 금융기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농협은 이번 금융자산 3조원 달성을 계기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혁신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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