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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협,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로 ‘농심천심운동’ 확산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5-13 22:45

인천농협,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로 ‘농심천심운동’ 확산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농협은 13일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남동구의 배 농가를 찾아 배 적과 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동농협 직원들과 주부대학 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농가 작업을 지원하며,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은 ‘농심천심’ 운동을 함께 실천했다.

인천농협은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국민 인식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농심천심 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한상구 본부장은 “범농협 직원들과 도시민이 함께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시농협과 함께 국민 참여를 확대해 농협의 존재 의미를 되새기겠다”고 말했다.

농장주는 “농협 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현장을 찾아 일손을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일손돕기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 문제를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배 적과 작업과 함께 농업의 중요성과 농촌의 가치를 되새기며 도농 상생의 의미를 공유했다.

인천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농촌 지원 사업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농협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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