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목우촌, 美 H-Mart에 삼계탕 첫 수출… 미국 입맛 사로잡는다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4-23 19:41 최종수정 : 2026-04-24 08:28

목우촌 수출 역사상 단일 품목 기준 ‘역대 최대 물량’ 기록
100% 국산 원료 ‘K-보양식’, 삼계탕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

▲21일 전북 부안군 참프레 공장에서 조명관 농협목우촌 전무이사, 김상길 NH농협무역 전무이사(컨테이너 앞 왼쪽 다섯, 여섯 번째) 등 농협 관계자들이 농협목우촌 삼계탕 미국 첫 수출을 기념하는 컨테이너 출하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1일 전북 부안군 참프레 공장에서 조명관 농협목우촌 전무이사, 김상길 NH농협무역 전무이사(컨테이너 앞 왼쪽 다섯, 여섯 번째) 등 농협 관계자들이 농협목우촌 삼계탕 미국 첫 수출을 기념하는 컨테이너 출하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지난 21일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Mart에 ‘농협목우촌 삼계탕’을 첫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농협목우촌 삼계탕은 100% 국산 닭고기 등 엄선된 원료를 사용하며,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글로벌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돼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출은 필리핀, 일본 등 세계 각국에 수출해 온 농협목우촌의 수출 역사상 단일 품목으로 역대 최대 물량을 기록하며 미국 시장 내 K-푸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농협목우촌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별 소비 트렌드 맞춤 제품 개발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공장 인증 확대 ▲현지 유통채널 다변화 등 단계적 수출 확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관 농협목우촌 전무이사는 “이번 미국 수출은 농협목우촌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한 결과”라며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품목 다양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중구의회, 관광 분야 규제혁신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관광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조례·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중구의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윤판오 의장과 손주하·박창배·강현미·김득천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회’가 추진한다. 연구회 대표는 손주하 의원이 맡았다.연구용역은 중구의 지역적 특성과 관광 현장을 반영해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광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점검하고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과업은 중구 관광 2 유찬종 종로구청장, '용산 노른자' 부동산 23.8억원 신고…실수요 정부정책과 온도차 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이 서울 용산구 용산동5가에 있는 건물의 가액을 23억8400만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다른 지역 구청장들은 각 지역에 소재한 주택을 재산으로 신고해 보유 부동산의 소재지와 형태에서 차이를 보였다.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정책을 강조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부동산 자산에도 관심이 쏠린다.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등록에 따르면, 유 구청장은 총 29억191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39억9527만원이다. 유 구청장의 재산 신고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용산구 용산동5가 건물이다. 본인 명의의 건물은 면적 124.80㎡으로, 신고가액은 23억8400만원이다. 이 금액은 재산 3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