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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홈플러스 사태 책임’ 김병주 MBK 회장 소환 조사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9 18:09

檢, 지난 8일 김병주 회장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검찰이 김병주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 /사진제공=MBK파트너스

검찰이 김병주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 /사진제공=MBK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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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병주닫기김병주기사 모아보기 MBK파트너스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직무대리 부장 김봉진)는 전날 김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지난 2일 김광일 MBK파트너스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를 소환 조사했다.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운영진은 지난 2월28일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인지하고도 투자자를 속여 8억 원대 채권을 판매하고, 기업회생을 신청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전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 4월28일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본사, 김 회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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