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위로금 없는 희망퇴직’ 시행…국회, MBK 김병주 회장 증인 재신청 추진
홈플러스가 운영 점포 축소에 따라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국회에서는 홈플러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이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데 대해 증인 재신청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감사에서는 홈플러스의 자금...
2026-10-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MBK, 홈플러스 인수 직후 이사회 진입…김병주도 5년7개월 재직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홈플러스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법인 등기상으로는 MBK의 인수 직후부터 5년 넘게 홈플러스 이사회 구성원으로 재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회장은 최근 국회 ...
2026-10-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모른다'·'여력 없다' 논란 MBK 김병주…2년 연속 국감 증인 채택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질타를 받았던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사진)이 2년 연속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 과거 국회 현안질의와 청문회 등에 잇따라 불출석한 전력이 있는 만큼 실제 출석 여...
2026-10-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회장 책임 묻지 않으면 누가 납득하나”
최근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불기소 가능성이 보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수사당국에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도 국정감사를 통해 MBK와 홈플러스...
2026-10-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김병주, 올해도 국감 증인대 서나…정무위·산자위서 MBK 책임론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사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정감사 증인석에 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여야 합의로 김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한 데 이어 정무위원회에서도 증인 신청이...
2026-10-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MBK 김병주 검찰 불기소 잠정결론’ 보도에 여야 반발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과 기업회생 신청 과정을 수사해 온 검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여...
2026-09-2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불기소 가능성에 정치권 반발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과 기업회생 신청 과정을 수사해 온 검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여...
2026-09-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MBK 김병주·김광일, 기소 여부 촉각...“믿음직한 회사”라던 장형진 발언 재조명
“상당히 모범적이고 진취적이고, 여러 가지 조사하고 믿음직한 회사라고 판단해 결정하게 됐다.”장형진 영풍 고문이 2024년 9월 MBK파트너스(MBK)와 손잡고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나서며 MBK를 평가한 말이다.당시 ...
2026-09-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김병주 재소환에 MBK 사법리스크 확대…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부담 커지나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재소환하면서 MBK 수뇌부의 사법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김 회장 등의 기소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홈플러스 사태로 불거진...
2026-09-12 토요일 | 곽호룡 기자
메리츠금융 "김병주 회장·MBK 보증으로 홈플러스 DIP 대출 회수 안정성 확보"
메리츠금융지주가 홈플러스 DIP 대출과 관련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MBK파트너스 보증으로 회수 안정성을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다.오종원 메리츠금융지주 CRO는 12일 오후4시 2026년 상반기 메리츠금융지주 실...
2026-08-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 홈플러스에 2000억 긴급 조달…MBK 김병주 보증 ‘살아난 회생 불씨’
홈플러스가 청산 위기에 처한 가운데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이 전액 보증하는 것을 조건으로,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운영자금(DIP) 20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대...
2026-07-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김병주가 쓴 ‘책임의 금융’…홈플러스 사태가 다시 꺼낸 ‘오퍼링스’
홈플러스가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사실상 청산 위기에 놓이면서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책임론도 다시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김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금융 철학을 담아 집필한 장편소설 ...
2026-07-0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MBK·홈플러스 “2000억 내라” vs 메리츠 “회생책임은 김병주에게”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시한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주요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메리츠)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2026-06-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들 "MBK 김병주 회장, 책임 있는 자구책 내놓아야"
홈플러스 물품구매전자단기사채(전단채) 피해자들이 MBK 김병주 회장의 실질적 자본 출연 등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22일 이의환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 비대위 집행위원장은 "MBK는 홈플러스를 통해 수익과...
2026-06-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1000억 지원 검토 “김병주 회장 보증 조건”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대한 1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금융)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지원의 전제 조건으로 MBK파트너스 본사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을 요구했다. MBK파...
2026-06-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13시간40분·PPT 1500장’ 구속 면한 MBK 김병주…‘홈플러스 사태’ 불씨는 여전
영장실질심사 13시간 40분, 준비된 프레젠테이션(PPT)만 1500장. 김병주 MBK파트너스(이하 MBK) 회장이 구속을 면하기 위해 쏟아부은 시간과 자료다.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1000억 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MBK 및 홈...
2026-01-1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오늘 김병주 MBK 회장 구속 심판…홈플러스, 1조원대 분식회계 의혹
검찰이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1조 원대 분식회계를 저지르고, 조작된 재무제표를 근거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3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2026-01-1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민주당 이어 야권서도 MBK 김병주·김광일 성토…시민사회·노동계도 처벌 촉구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여당인 민주당에 이어 야권에서도 구속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2026-01-1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정치권·시민사회·노동계, MBK 김병주 구속 촉구 “책힘 회피 가능성↑”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경영진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정치권과 시민사회, 노동계에서도 일제히 구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민...
2026-01-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생존 갈림길’ 홈플러스…가시밭길 회생계획안에 구속 기로 김병주
홈플러스가 생존의 갈림길에 섰다.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에 책임을 묻기 위해 김병주 회장 등 MBK파트너스 경영진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더불어 채권단 판단을 앞둔 회생계획안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2026-01-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등 4명 구속영장 청구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직무대...
2026-01-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검찰, ‘홈플러스 사태 책임’ 김병주 MBK 회장 소환 조사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직무대리 부장 김봉진)는 전날 김 회장을 특정경제...
2025-12-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