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이브 웹툰 ‘다크문: 두 개의 달’, 북미・라탐 등 글로벌 1위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4 15:43

한국선 실시간 여성 신작 2위 직행
초반부터 속도감 있는 전개로 눈길

‘다크문: 두 개의 달’ 메인 포스터. / 사진=하이브

‘다크문: 두 개의 달’ 메인 포스터. / 사진=하이브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하이브는 오리지널 스토리 웹툰 ‘다크문: 두 개의 달’이 공개 직후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차트 1위를 휩쓸며 ‘2억뷰 웹툰 시리즈’ 인기를 다시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글로벌 론칭된 이 작품은 론칭 첫 주에 북미·라틴아메리카(라탐)·인도네시아 트렌딩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장르별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 3일 기준 라탐 지역 네이버웹툰에서는 트렌딩·판타지 장르 1위, 전체 인기 3위, 토요 웹툰 4위에 올랐고, 인도네시아에서도 트렌딩과 드라마 장르 1위, 토요 웹툰 2위에 올랐다.

북미 역시 트렌딩 1위를 차지하며 지역별로 고른 인기를 보였다. 국내에서도 공개 직후 여성 카테고리 실시간 인기 신작 2위, 인기 급상승 5위에 오르며 시리즈 컴백을 기다린 독자 반응이 쏟아졌다.

다크문: 두 개의 달은 빠른 전개와 본격화된 로맨스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첫 회차에서는 주인공들이 다니는 ‘드셀리스 아카데미’에 여주인공 수하와 닮은 전학생 ‘셀렌’이 등장하며 혼란과 갈등의 서막을 열었다. X(구 트위터)와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네이버웹툰 댓글 등에는 론칭을 기다려온 글로벌 독자들의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하이브 관계자는 “다크문 시리즈는 엔하이픈(ENHYPEN)과 앤팀(&TEAM) 팬덤은 물론 글로벌 웹툰 독자층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고, 전작 ‘다크문: 달의 제단’과 프리퀄 ‘밤필드의 아이들’, 천년 전 이야기를 다룬 ‘다크문: 바르그의 피’, 늑대인간 캐릭터 중심 ‘다크문: 회색도시’까지 정주행하는 독자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미와 완성도를 갖춘 스토리 IP에 대한 팬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확인한 만큼, 향후에도 스토리 기반의 원천 IP를 비롯해 관련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이를 통해 K-팝 세계관 확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2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3 형보다 나았던 기아, 3Q 영업익 1조8183억 전년비 24.3%↑ 기아가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형인 현대자동차보다 나은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차가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판매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한 반면 기아는 글로벌 판매 증가를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하이브리드차(HEV)와 전기차(EV)를 앞세워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했다는 점도 차별화된 성과다.다만 기아 수익성이 관세 이전 수준과 비교해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영업이익 증가에는 미국 자동차 관세 조정에 따른 효과가 반영됐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 판매 인센티브 확대 등은 수익성을 압박했다. 판매 성장세를 실제 이익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남은 과제다.외형 성장에서 갈린 희비30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