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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삼호빌라B동’ 71평, 29.5억 상승한 4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4 09:30

경기 과천시 '과천푸르지오써밋' 47A1평, 3.25억 오른 33.75억원에 거래
울산 남구 '대공원롯데인벤스가1단지' 89평, 7억 오른 16억원에 거래

강남구 ‘삼호빌라B동’ 71평, 29.5억 상승한 4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삼호빌라B동’ 71평형(229.57㎡) 7층 매물이 49억원에 거래되면서 9년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4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16년 12월에 거래된 19억5000만원에서 29억5000만원 오른 49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11월29일이었다. 3.3㎡(평)당 7056만원이다.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리버파크’에서도 지난 11월 6일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24C평형(59.95㎡) 15층은 47억원에 거래됐으며, 3.3㎡(평)당 2억5916만원을 기록했다. 직전 신고가는 2024년 지난 6월에 36억5000만원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서는 과천시 중앙동에 위치한 '과천푸르지오써밋' 47A1평형(131.97㎡) 10층 매물이 3억2500만원 상승한 33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신고가는 지난 10월 29억원에 거래됐다.

또한 경기 하남시 학암구에 위치한 '위례포레자이' 36B평형(95.87㎡) 12층 매물이 11월26일 14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지난 9월이며 12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방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성사됐다.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한 ‘스마트시티5단지’ 74평형(189.49㎡) 30층 매물이 11월 11일 3억원 상승한 29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신고가는 2024년 7월, 26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어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 I PARK' 39평형(89.34㎡) 55층 매물이 11월 15일 1억3500만원 오른 13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이 평형 직전 신고가는 2023년 6월에 거래된 12억원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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