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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년 자산관리 교육 ‘부동산 Dream Home 원정대’ 성료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3 16:08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부동산 Dream Home 원정대에 참여한 청년들과 소통하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부동산 Dream Home 원정대에 참여한 청년들과 소통하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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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년 자산관리 역량 강화 교육 ‘부동산 Dream Home 원정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정책과 현행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39세 청년 164명을 대상으로 지난 한 달간 용산청년지음(서빙고로17)에서 전 과정 무료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부동산 기초의 이해 ▲전월세 계약 및 전세사기 예방 ▲내 집 마련 계획 수립 ▲부동산 세금 및 계약 실무 ▲가상 임장 실습 ▲현장 임장 체험 등 총 6회차로 구성됐다.

특히 전월세 사기 증가에 따른 불안감을 고려해 전월세 제도 변화, 계약 절차 및 유의사항, 주택청약과 대출 제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청년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마지막 회차인 현장 임장 체험에서는 구로디지털단지역 일대 아파트 및 오피스텔 단지를 둘러보며 직접 시세를 파악하고 입지를 분석하는 등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내 집 마련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산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청년층 수요가 높은 금융·부동산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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