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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무주 설천면 저소득층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0 16:29

성장현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이사(왼쪽)와 김종국 원당천유수인용대책위원회 회장이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부영그룹

성장현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이사(왼쪽)와 김종국 원당천유수인용대책위원회 회장이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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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닫기이중근기사 모아보기)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지난 19일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무주군 설천면 내 저소득가구 대학생 4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무주덕유산리조트 성장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무주군의회 오광석 의장, 원당천유수인용대책위원회 김종국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학금은 원당천유수인용대책위원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의 설천면 지역 저소득가구 대학생 장학금 지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그들이 향후 지역 사회와 국가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임직원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역 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향토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과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기업과 지역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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