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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건영,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견본주택 24일 개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4 15:22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투시도./사진제공=일신건영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투시도./사진제공=일신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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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일신건영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생활권에 공급하는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의 견본주택을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는 지하 3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1,541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전 가구가 주택시장에서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 84㎡타입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310가구 ▲84㎡B 275가구 ▲84㎡C 335가구 ▲84㎡D 621가구다.

청약 일정은 10월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11월4일이며, 이어 11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충남, 대전 및 세종시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가구주·가구원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 전매제한이 없다.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이 단지의 분양가는 4억원 중반대부터 5억원 중반대로 책정됐다. 앞서 성성생활권에 공급된 단지 가운데 가장 합리적인 수준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고분양가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의 가격 경쟁력은 수요층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합리적으로 책정했지만 상품 완성도는 극대화했다. 우선 평면 설계부터 차별화를 꾀했다. 전용 84㎡ 단일면적 안에서도 ▲주방특화(A타입), ▲거실특화(B타입), ▲수납특화(C타입), ▲3면 발코니·침실 4개(D타입) 등 4가지 타입을 각각의 성격에 맞게 특화 설계해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기본 마감재 수준을 높이고 주방, 수납, 거실, 발코니 등 공간별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84㎡A 타입은 ‘ㄷ자’형 주방을 기본으로, 옵션을 통해 ‘11자’형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통창과 대형 다이닝 공간을 적용해 개방감과 활용성을 높였다. 84㎡B 타입은 거실 특화형으로, 거실과 침실2를 분리형 또는 확장형으로 선택할 수 있고, 대형 아트월 타일과 고급 마감재, 특화 조명 옵션을 통해 감각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84㎡C 타입은 수납 특화형으로 대형 팬트리와 드레스룸, 현관 수납장 등 다양한 공간을 기본 제공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84㎡D 타입은 3면 발코니 확장과 4개 침실을 갖춰 체감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와이드 발코니·알파룸 등 활용도를 강화해 다자녀 가구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다.

입주민을 위한 지하2~3층 2개층 규모의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지하 2층에는 고급스러운 로비 공간을 시작으로 라운지가 마련돼 있고, 층간소음 걱정 없이 연령대별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키즈존도 들어선다. 여기에 운동뿐 아니라 다목적 공간으로 사용 가능한 실내 체육관과 스터디룸, 오픈도서관 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지하 3층에는 천안 최고 수준의 사양을 갖춘 피트니스 클럽(GX룸 포함)이 들어서는데 커뮤니티 내 가든(중정)과 마주해 실내에서도 자연을 만끽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스크린골프 시설이 완비된 골프존, 라커룸, 샤워시설을 비롯해 미팅룸, 취미룸은 물론 다양한 타입의 게스트하우스까지 배치돼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위치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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