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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국내선 첫 상업 운항 시작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01 11:34

9월 30일 WE 6701편 운항
첫 번째 편 탑승률 97% 기록

지난 9월 30일 양양공항에서 진행된 파라타항공 양양-제주 취항 기념 행사에서 파라타항공 윤철민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서상원 운항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김진태 강원도지사(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파라타항공

지난 9월 30일 양양공항에서 진행된 파라타항공 양양-제주 취항 기념 행사에서 파라타항공 윤철민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서상원 운항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김진태 강원도지사(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파라타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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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파라타항공(대표이사 윤철민)이 하늘길 데뷔를 마쳤다.

파라타항공은 양양 출발 제주행 WE6701편으로 첫 상업운항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WE6701편은 지난달 30일 양양공항을 오전 9시 16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 오전 10시 36분 도착했다. 이날 첫 편 탑승률은 97%를 기록했다.

양양공항에서는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와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취항행사가 진행됐다. 첫 편 탑승객에게는 기념 굿즈와 웰컴 카드를 전달했다. 파라타항공 시그니처 음료 '피치 온 보드(peach on board)'도 이날 처음 선보였다.

파라타항공은 양양~제주 노선을 주 7회 운항할 예정이다. 오는 2일부터는 김포~제주 노선, 이후에는 일본과 베트남 등 국제선 취항을 선보일 계획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첫 편 판매 오픈 후 순식간에 대부분의 항공권이 판매되었고 탑승 경험을 위해 일부러 멀리서 찾아와주신 고객분들도 많았다"며 "높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파라타항공과의 첫 만남이 행복한 경험이 되실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고객 한 분 한 분께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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