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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주] 추석 연휴 전 물량 ‘풍성’…전국 1만645가구 등장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6 15:01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 투시도./사진제공=금성백조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 투시도./사진제공=금성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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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19곳에서 총 1만645가구(조합원 자격상실 및 제명세대·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각 건설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막바지 물량 공급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특히 다섯째 주는 수도권과 지방 모두 공급량이 풍부하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중랑구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아파트 242가구, 오피스텔 189실)가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경기 안성시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657가구), 광명시 ‘철산역자이’(650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다. 인천 부평구 ‘두산위브앤수자인 부평 더퍼스트’(514가구), 중구 ‘숭의역 라온프라이빗 스카이브’(170가구) 등이 청약에 나선다.

한편 지방에서는 부산 동래구 ‘힐스테이트 사직 아시아드’(302가구), 부산진구 ‘힐스테이트 가야’(487가구), 울산 남구 ‘한화포레나 울산무거’(816가구)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연휴를 맞아 한 주 쉬어갈 전망이다. 당첨자 발표는 4곳, 정당 계약은 8곳에서 이뤄진다.

30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중랑구 상봉에 조성하는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7층~지상 28층, 4개 동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다. 아파트 전용면적 84㎡ 25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89실로 구성되며, 아파트 상생가구 12가구를 제외한 24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오피스텔 물량은 10월 1일에 청약을 진행한다. 상봉역, 망우역을 통해 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 GTX-B노선(예정), KTX 등 총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도 인근에 있어 차량을 이용한 이동 역시 수월하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 쇼핑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공공기관도 가까워 행정 서비스 접근성도 우수하다.

같은 날 금성백조는 경기도 안성시 아양택지개발지구 B2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 총 657가구 규모다. 아양택지지구의 마지막 분양 단지로 높은 희소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지역 랜드마크로의 자리매김이 기대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다. 백성초, 안성중(2027년 이전 예정),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도보권에 위치해 트리플 학세권을 자랑하며, 이마트, 하나로마트, CGV,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같은 날 현대건설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사직 아시아드’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35층, 10개 동, 전용면적 50~121㎡ 총 1068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0~84㎡ 30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사직초·사직중·사직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부산지하철 3호선 사직역, 아시아드대로, 충렬대로 등 교통망과 홈플러스, 사직시장, 부산광역시의료원 등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한화 건설부문도 울산 남구 무거동 일원에 조성하는 ‘한화포레나 울산무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66㎡ 총 816가구로 조성된다.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사택 부지에 들어서는 이곳은 옥동, 신정동 등 주요 생활권과의 인접하고 울산대공원·현대백화점·법원·대형마트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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