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태원(이테크빌)’ 28평, 18.4억 상승한 24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71010042800278b372994c952115218260.jpg&nmt=18)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5억6000만원에서 18억4000만원 오른 24억원에 신고가로 중개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9월 16일이었다.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태평아트’에서도 지난 9월13일 큰폭의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27B평형(80.54㎡) 4층은 11억75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7억40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2014년 5월에 4억3500만원으로 나타났다.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위치한 ‘미주’ 28D평(88.2㎡) 1층은 11억2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9월 18일이었다. 이 평형 종전가격은 지난 2018년 7월 6억4000만원으로 4억80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