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워크숍에서는 ▲농신보 이해도 제고 ▲'향후 농신보가 나아가야 할 방향' 발표 ▲멘토와 함께하는 Q&A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농신보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신규 직원들의 조직 이해도를 높이고 직원으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은주 상무는 “농신보의 새로운 가족이 된 직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농신보 직원으로서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농심천심 운동’에 적극 동참해 농어촌경제 활성화와 농림어업인의 경쟁력 강화에 조직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