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세븐일레븐, 업계 최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 획득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17 10:24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사진제공=세븐일레븐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사진제공=세븐일레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대표 김홍철)은 업계 최초로 고용노동부·교육부 등이 공동 주관하고 인증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이하 Best HRD)’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Best HRD 인증’은 능력 중심의 채용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 노력을 기울이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2025년 ‘Best HRD’ 인증 심사는 인적자원관리 (인사계획 및 인프라구축, 성과평가, 승진보상 제도 등)와 인적자원개발 (HRD 기획 및 투자, 교육프로그램 등) 2가지 항목으로 진행됐다.

세븐일레븐은 인적자원관리와 인적자원개발 활동을 위한 체계적인 인사 제도와 구조를 갖추고, 부문별 사업전략과 연계한 전략적 실행력 확보가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업종 특성에 맞춰 현장 중심의 채용과 배치를 진행하고 있다. 신입 채용 후 1년 가량 현장직무를 경험하는 것을 포함하여 핵심직무와 역량모델을 중심으로 인재 선발과 배치, 평가까지의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우수한 인적자원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인적자원개발 측면에서는 핵심 직무별 교육 체계와 차세대 관리자 양성 과정, 그리고 사내강사제도 등의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무와 연계된 교육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Best HRD 인증’ 유효기간은 수여일로부터 3년이며 인증 기관에는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로고 및 동판 활용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홍석표 세븐일레븐 HR전략팀장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핵심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편의점 업종 특성에 맞춘 핵심직무와 역량모델을 중심으로 공정한 인사제도와 체계적인 인재개발투자를 통해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왕숙 한신더휴센텀, 일반 공공분양 전환…11월 379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와 한신공영(각자 대표이사 최문규·전재식) 컨소시엄이 이달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왕숙지구 A-17블록에서 '왕숙 한신더휴센텀'을 분양할 예정이다.2일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 단지는 당초 뉴:홈 나눔형(이익공유형)으로 계획됐으나 일반 공공분양으로 공급 방식이 변경됐다. 나눔형은 의무거주 기간 이후 주택을 LH에 환매하고 처분 손익의 30%를 공공과 공유해야 하지만 일반 공공분양에는 이러한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전용 59㎡ 총 379가구 규모다. 유형별로는 59㎡A 241가구, 59㎡B 63가구, 59㎡C 75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9년 7월 예정이다.뉴:홈 나 2 남춘천 센트레빌 견본주택에 사흘간 1만명 방문…10일 1순위 청약 강원도 춘천시 옛 행복예식장 부지에 들어서는 '남춘천 센트레빌' 견본주택에 개관 후 사흘간 약 1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달 30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E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84㎡A타입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안방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거실 팬트리, 현관 창고 등을 갖췄다. 84㎡E타입은 거실 2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팬트리 맞은편에 다용도실을 배치했다.단지 최상층인 39층에는 스카이 피트니스센터와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피트니스센터에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에도 적용된 운동기구 브랜드 '테크노짐' 제품을 도입한다. 게스트하우스는 전용 테라스를 갖춰 공지천과 춘천 도심을 3 GC녹십자, 3분기 영업익 492억…68.5%↑ GC녹십자가 독감백신의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미국 시장에 공급하는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매출 본격화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8% 이상 증가했다. 고마진 품목 중심의 외형 성장과 미국 자회사의 적자 폭 축소, 릴리 계약금 반영 등이 맞물리며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GC녹십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5%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5221억 원으로 14.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85억 원으로 1051.9% 늘었다.GC녹십자는 이번 실적이 고마진 제품의 외형 성장과 자회사의 적자폭 축소가 동반된 성과라고 설명했다.전통적 성수기인 독감백신은 2분기에서 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