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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포스트 시즌 앞두고 ‘KBO 카드 플러스’ 출시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15 14:13

가을 야구 맞아 ‘플러스’ 버전 출시
신규 선수 라인업 확대, 올스타, 친필 사인카드 등

세븐일레븐이 KBO 포스트 시즌을 맞아 'KBO 카드 플러스'를 출시한다. /사진제공=코리아세븐

세븐일레븐이 KBO 포스트 시즌을 맞아 'KBO 카드 플러스'를 출시한다. /사진제공=코리아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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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15일 다가오는 포스트 시즌을 맞아 대원미디어와 손잡고 ‘2025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 플러스’를 오는 18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5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 플러스’는 김호령, 송승기 등 새로운 선수 라인업이 포함된 총 115명의 선수 카드를 만나볼 수 있다. 1팩에 3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카드 종류는 노멀, 홀로, 플러스 패러렐, 올스타, 시그니처 5종으로 운영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올스타’ 카드는 2025 KBO 리그 올스타전 기념 특별 카드가 포함됐으며, 카드 뒷면에는 해당 선수의 올스타전 선정 정보가 기재돼 있다.

‘홀로’ 카드는 KBO 야구카드 인기 디자인으로 이번 플러스 카드에는 화려한 컬러감을 살린 ‘플러스 패러렐’ 버전을 새롭게 추가했다. ‘시그니처’ 카드에는 선수 사인이 인쇄된 스페셜 인쇄박 카드 버전과 선수 친필 사인이 들어가 희소성을 지닌 ‘오토그래프’ 버전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3년 ‘K리그 파니니카드’를 시작으로 농구, 배구,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 포토카드를 출시했으며, 지난달 누적 판매량 1000만팩을 돌파했다.

김여림 세븐일레븐 생활용품팀 담당MD는 “올해 프로야구 흥행이 이루어지면서 포스트 시즌을 기다려 온 팬들의 열정과 야구카드 출시가 더해져 이번 가을은 그 어느 때보다도 그 열기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은 MZ세대의 디깅소비(깊게 빠진 취미 관련 소비) 명소 역할을 지속해나가기 위해 다양한 디깅 아이템을 발 빠르게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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