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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8 09:49

AI 기반 UX 디자인 혁신, 채널 탐색 시각화 성과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 서비스 ‘U+tv’가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수상한 ‘U+tv’의 첫 진입 화면. /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 서비스 ‘U+tv’가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수상한 ‘U+tv’의 첫 진입 화면. /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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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가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LG유플러스가 수상한 분야는 ‘조작&고객 경험 디자인’이다. LG유플러스는 U+tv에서 사용자 경험(UX) 개선을 이뤘다는 평가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적용한 ‘익시’ 음성검색은 기존에 명령어 기반 검색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에이전트로 진화했다. 올해 7월부터 순차 적용 중인 실시간 채널은 고객이 채널 탐색 및 시청에 유용한 기능들을 쉽게 발견하고 컨트롤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에도 고객이 탐색 과정에서 빠르게 시청 결정을 내리고,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도록 콘텐츠 상세 및 구매 화면 UX 디자인을 개선할 예정이다.

김현민 LG유플러스 CX센터 UX담당은이번 수상 결과는 고객 중심의 LG유플러스 UX 스타일 가이드를 구축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변화한 결과”라 “앞으로도 U+tv 사용하는 고객에게 새롭고 심플한 UX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재미까지 전달할 있도록 도전과 도약을 거듭하겠다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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