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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어린이 재활치료 위해 8천만원 기부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01 09:03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 지원을 위해 ESG 매대 운영 수익금 8000만 원을 '롯데의료재단'에 기부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 지원을 위해 ESG 매대 운영 수익금 8000만 원을 '롯데의료재단'에 기부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 지원을 위해 ESG 매대 운영 수익금 8000만 원을 '롯데의료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7월 31일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보바스병원에서 롯데칠성음료 서인환 영업1본부장, 롯데의료재단 윤연중 보바스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속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전국 385여개 소매점에서 '칠성사이다로 채우는 희망 한모금' 콘셉트로 ESG 매대 캠페인을 진행했다. ESG 매대를 통해 소비자 구매가 사회적 기여로 연결될 수 있게 ‘칠성사이다’, ‘칠성사이다 제로’ 등으로 구성된 기획 상품을 판매했다.

소비자가 행사 제품의 QR코드에 접속하면 소비자 부담 없이 롯데칠성음료 기금 출연을 통해 건당 5000원이 적립됐고, 총 8000만원이 마련됐다. 기부금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어린이 재활치료 시설로 뇌성마비, 발달지연 등 다양한 재활이 필요한 아동환자들을 위한 통합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환자중심 설계와 가족 동반 치료 환경을 갖추고 있어 지역사회 내 재활치료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 1월 롯데의료재단과 진행한 기부금 전달식에 이어 이번에도 소비자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이 어린이 의료 지원 활동에 사용되어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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