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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여름성수기 맞아 DJ 풀파티 선보여…레이저불꽃쇼 등 다양한 이벤트 준비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9 14:19

하이원리조트 DJ풀파티./사진제공=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DJ풀파티./사진제공=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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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에서 지난 26일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여름 시즌 이벤트를 선보인다.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가장 뜨거운 현장은 바로 하이원 워터월드 야외 파도풀 포세이돈 웨이브다.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16일간 펼쳐지는 ‘DJ 풀파티’는 매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청정 계곡수에서 음악과 물살이 어우러져 짜릿한 한낮을 선사한다.

박명수, DJ소다 등 인기 DJ들의 EDM·힙합 공연과 함께 최고 3m 인공파도, 물대포 워터캐논이 더해져 흥겨움은 배가된다.

해가 지면 하이원의 자랑인 ‘하이원 레이저 불꽃쇼’가 그랜드호텔 잔디광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는 우주를 콘셉트로 DJ공연·레이저·불꽃놀이가 결합돼 40분간의 환상적인 야간 공연이 8월 1, 2, 9일에 열릴 예정이다. 또한, 8월 15일에는 광복절 80주년 기념 드론 불꽃쇼도 준비돼 있다.

하이원 곳곳에서는 제설기로 만드는 물폭탄 축제 ‘미니 워터밤’과 하이원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 별빛 산책과 요가명상 등 자연 속 웰니스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또한,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올 여름 성수기 시즌 마운틴카페테리아에서 즐길 수 있는 ‘산상 바비큐’와 하이원의 시그니처 메뉴 ‘오리엔 냉짬뽕’ 등 하계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식․음료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민호 강원랜드 마케팅기획실장은 “산 좋고 물좋고 즐길거리와 먹거리까지 풍성한 하이원리조트에서 온종일 알찬 시간 보내시고 무더위와 스트레스까지 싹 날려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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