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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 25일 견본주택 오픈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4 17:17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 조감도./사진제공=금강주택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 조감도./사진제공=금강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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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금강주택은 오는 25일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최고 27층, 5개동, 총 502가구로 이중 452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이하로만 구성되며 타입별 가구 수는 ▲61㎡ 47가구 ▲63㎡ 48가구 ▲84㎡A 176가구 ▲84㎡B 138가구 ▲84㎡C 43가구다.

청약일정은 오는 7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29일 1순위, 7월 3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8월 5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8월 18일부터 8월 2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청약 요건으로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군포시 및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 거주자다. 특히 1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는 것도 주목할만 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는 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5000여가구 신흥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지 주변에는 유치원, 초·중교부지가 예정돼 있어 자녀들의 도보 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는 금강주택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설계가 단지 곳곳에 적용됐다.

전 가구 4~5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을 높였다. 타입별로는 알파룸, 주방팬트리, 현관팬트리 등을 도입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침실 2개를 1개의 넓은 공간으로 활용하거나, 거실과 침실을 통합하여 거실을 개방감 있게 사용하는 등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한 공간활용성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의 운동시설과 함께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독서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설계를 도입한 만큼 낮은 건폐율을 바탕으로 넓은 조경면적을 확보했으며, 특화 어린이 놀이터인 '어드벤쳐 플레이파크'를 비롯해 ‘센테니얼가든', ‘메이플가든’ 등 특화 조경공원도 도입된다. 이에 더해 1.4대 1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주목할 만하다.

분양관계자는 "단지는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에서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분상제 적용단지라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많은 분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금강펜테리움의 노하우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군포를 대표하는 명품 아파트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의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8년 5월 예정이다.

한편, 금강주택은 업계 평균 부채비율인 111.36%보다 낮은 54.68%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동비율 333.25%의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2024년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하기도 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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