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현대산업개발, 8월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 분양 예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3 09:35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 조감도./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 조감도./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8월,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일원에 짓는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평균 27.7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1차 분양 단지(춘천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874가구)와 함께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되는 만큼, 지난 청약에서 고배를 마셨던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는 춘천시 삼천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3개동, 총 218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전 가구는 4~5bay 판상형 구조이며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전용면적 84㎡)을 비롯해 1개동 전체를 주거 기능 외에 취미·여가 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대형평형(전용면적 144㎡)으로 구성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폭을 넓혔다.

각 주택형별 타입에는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유틸리티룸 등 특화된 공간이 개별로 적용돼 넉넉한 수납과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1차 분양 단지 대비 공지천, 의암호와 인접해 공지천, 의암호에 이은 도심 전경 조망권까지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의 공간 구조에는 ‘아이파크’만의 특화설계가 반영된다. 휴식과 주거의 경계가 조화를 이루는 단지 배치로, 단지의 지상은 주차공간이 없는 100%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했고, 다양한 식재로 꾸민 조경시설과 산책로,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피트니스,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마련해 입주민의 삶의 질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3년 간 강원 지역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최고가가 아이파크인 점은 브랜드 신뢰도가 시장에서 확실히 입증된 결과”라면서 “이번 2차 분양 단지는 이미 높은 주거 선호도를 갖춘 지역에 공급되는 데다가 1차 분양 단지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상품성이 집약된 만큼 실거주자뿐 아니라 투자 수요까지 동시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는 6.27 부동산대책(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의 규제를 적용받지 않으며, 청약통장 가입 6개월이 지난 춘천시 및 강원도 거주자라면 1순위에 청약할 수 있다. 다주택자와 세대원도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에서도 자유롭다. 계약금(총 공급금액의 10%)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더잭슨나인스호텔 인근에 마련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빚 줄인 크라운해태, 아산기지·신제품으로 원가 파고 넘는다 크라운해태홀딩스가 원자재 값 상승과 내수 소비 침체 속에서도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을 늘리고 부채비율을 6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뜨렸다. 내실을 다진 회사는 가동이 안정화된 아산 생산 거점의 물류·생산 시너지와 신제품 출시로 수익성 반등을 정조준하고 있다.영업익 줄었지만 빚부터 갚았다2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크라운해태홀딩스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52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약 275억 원으로 21.7%로 줄었다.실적 악화의 배경으로는 원재료 가격 상승이 꼽힌다. 올해 상반기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추이를 보면, 초콜릿 2 “GS25냐 CU냐”…주주수익률로 본 편의점 ‘양강ʼ [정답은 TSR] 편의점 업계 양강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이 나란히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주주들의 성적표에선 차이가 나타나는데, 올해 상반기 총주주수익률(TSR)에서 GS리테일이 BGF리테일을 앞서는 모습이다. 시장이 바라보는 향후 성장 기대감의 차이가 TSR 격차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2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의 TSR은 2024년 나란히 –27.7%, -21.10%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플러스로 전환, GS리테일이 20.2%, BGF리테일은 7.29%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엔 GS리테일과 BGF리텔일의 TSR이 각각 22.0%, 15.07%를 기록하면서 GS리테일이 2년 연속 우위를 이어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TSR은 3 오카도 본진 흔들리는데…롯데는 대형 CFC ‘직진’ [롯데마트 오카도 배수진 ②] 롯데마트가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의 자동화 기술을 앞세워 온라인 식료품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대규모 투자와 장기간의 운영비 부담을 감수한 만큼 안정적인 주문 수요를 확보해 수익성을 증명하는 것이 관건이다.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으로 대표되는 오카도 프로젝트가 롯데마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가 지난 8월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이하 제타 부산)’의 문을 열었다. 오는 2030년까지 9500억 원을 투자해 전국 6개 권역에 고객풀필먼트센터(CFC)를 구축한다는 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