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고품질의 한우를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주요 상품으로는 1++등급 한우(300g 기준) ▲ 등심 2만3250원 ▲ 불고기·국거리 9240원 ▲양지 1만4490원 등 인기부위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휴가철 수요를 고려해 전국 각지의 축협 브랜드와 함께 힘을 모았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한우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