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의회, 제276회 정례회 폐회…26일간의 의정활동 마무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2 18:15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이 본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의회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이 본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의장 백남환)는 6월27일 제27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6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 동안 마포구의회는 2024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등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각 상임위원회별로 6월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운영위원회 총 10건, 행정건설위원회 총 233건, 복지도시위원회 총 234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다. 심사결과보고서는 본회의에 상정, 가결되었으며, 오는 8월 1일까지 시정조치 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보고될 예정이다.

부의된 안건 중, 의원 발의 안건은 ▲마포구 폭염 피해 예방 및 대응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홍지광 의원) ▲마포구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한동 의원)으로 총 2건이 원안 가결됐다.

마포구 제출 안건 11건 중에서는 1건(마포구립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부결됐다.

이외에도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총 8845억원 중 일반회계 사업별 총 480만원 증가, 예비비 480만원 감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강동오 의원, 고병준 의원, 권영숙 의원, 권인순 의원, 안미자 의원, 차해영 의원, 채우진 의원, 한선미 의원 총 8명) ▲ 의원 5분 자유발언(채우진 의원·한선미 의원) 등이 처리됐다.

백남환 의장은 “서로의 의견을 듣고 아량 있는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의회를 운영하는 것이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길이라 생각하다”며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예산·결산 심사 등을 위하여 수고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본격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건립 50년이 지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 주민 편의시설을 한데 모은 통합 신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새 청사는 행정 기능뿐 아니라 교육·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 공공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영등포구에 따르면 통합 신청사에는 어린이집과 대형 북카페, 교육·일자리 지원시설,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다. 전체 면적의 절반가량은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지하철 2·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신청사를 직접 연결해 접근성을 강화한다. 구청과 보건소, 구의회가 한 공간에 들어서면서 분산됐던 행정 기능도 통합된다.현재 영등포구청사는 1976년 준공돼 약 50 2 강석주 서울시의원 '자활기금, 지원 규모보다 자립 성과 따져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석주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이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사업단에 대한 임대자금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자활기금 운영의 성과 중심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강 의원은 지난 15일 제336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2026년도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기금(자활계정) 운용계획 변경안' 심의 과정에서 전세점포 임대자금 융자 지원사업의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그는 자활기금을 활용한 임대자금 지원이 사업장 유지·확대에 치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지원 대상 선정 시 업종의 시장 경쟁력과 매출 성장 가능성, 사업 지속 가능성, 탈수급 및 취·창업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3 서울 중구의회, 제301회 임시회 개회…도시정비 안건 등 처리 서울 중구의회가 제301회 임시회를 열고 도시정비사업 관련 의견청취안과 조례안·의원 징계안 등을 처리했다.중구의회는 지난 15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 재개발사업 관련 안건을 비롯해 총 8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22·2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을 위한 의견청취안과 DDP1·2·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청취안이 처리됐다.이와 함께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도 함께 의결됐다.본회의에 앞서 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