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양1차’ 36평, 16억 오른 61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2620355507501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45억원에서 16억원 오른 61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6월 12일이었다.
이어 경기도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한 ‘이매촌’ 43평형(122.27㎡) 1층은 18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11억54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6억8600만원으로 2010년 5월에 거래된 바 있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인 ‘리첸시아’ 60A평(164.64㎡) 27층은 33억8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6월 23일이었다. 이 평형의 종전가격은 25억원으로, 8억80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