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4세 약진에도...허태수 중심 ‘3세 경영’ 굳건 [이사회 톺아보기]
GS가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허태수 회장(사진)을 비롯한 기존 이사진을 대거 재선임하며 '3세 경영'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4세 경영인들이 전면에 나서는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지만, 그...
2026-04-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GS그룹 ‘지분 파워’ 허창수·허태수 연봉도 최고
GS그룹이 세대교체를 본격화한 지 6년째를 맞았지만 차기 총수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그룹 주도권은 3세 허태수(68) GS그룹 회장과 허창수(77) GS건설 회장이 쥐고 있다. 두 사람 모두 LG그룹과 혼사로 연결된 고 허...
2025-04-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GS그룹 'GS day' 개최...허태수 “스타트업, 미래성장 이끌 주인공”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스타트업이 미래성장을 이끌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GS(회장 허태수)는 6일 서울 서초구 GS타워에서 첫 벤처 네트워킹 행사 ‘GS day’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스타트업들에 투자 유치 및 교...
2023-04-0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허태수 GS 회장 "위기극복, 현장 인재들에게 달려있다"[2023 신년사]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2023년 신년사에서 “세계 경기 하락과 유가, 환율, 물가의 급변동 등 일련의 사업환경의 변화는 유례없는 장기 침체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위기극복의 지혜와 기업의 생존이 자발적...
2023-0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허태수 상반기 최고 도우미는 허세홍…GS칼텍스, 그룹 내 최고 수익성 기록
허태수 GS그룹 회장(사진)의 상반기 실적 최고 도우미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었다.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 약 12%를 기록하며 그룹 내 최고 수치를 보였다. GS칼텍스 외에도 GS EPS...
2022-08-1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허태수, 친환경·디지털 미래성장 박차 “5년간 21兆 투자”…2만2천명 신규채용
허태수 GS그룹 회장(사진)이 친환경·디지털 미래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21조 원을 투자한다, 투자 규모 중 48%에 이르는 10조 원은 신사업·벤처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 기간에 2만2000명...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Q 재계 실적-GS그룹] 허태수 GS 회장 최고 도우미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된 허태수 GS그룹 회장(사진)의 가장 큰 도우미는 조카인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었다.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는 GS그룹(회장 허태수) 실적을 이끌면서 맏...
2022-05-1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허태수 GS 회장, 그룹 차원 ‘ESG헌장’ 제정
GS(회장 허태수)가 ESG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ESG헌장을 제정했다.GS그룹의 지주사인 ㈜GS는 지난 28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개최된 ‘2022년 제2차 ESG위원회’에서 환경, 인권, 지배구조 및 협력사 ...
2022-03-3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3Q 실적] 취임 2년 허태수, 3분기 성적표 'Good'...GS, 3분기 영업익 6370억원
취임 2주년을 앞둔 허태수 GS그룹 회장(사진)이 3분기 높은 점수의 성적표를 받았다. GS가 올해 3분기 6370억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급증한 것. 누적 영업이익은 1조8289억원을 기록했...
2021-11-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과 미래 성장 기반 다져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허태수 GS그룹 회장고 손잡고 사업 협력을 통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 포스코그룹과 GS그룹은 7일 오후 역삼동 GS타워에서 양측의 최고경영층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GS 그룹...
2021-09-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허태수 GS 회장, 스타트업과 친환경 신사업 발굴
허태수 GS 회장이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친환경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 GS는 오는 3월7일까지 ‘The GS Challenge’(더 지에스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바이오 영역의 테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
2021-02-0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허태수 GS 회장 취임 후 첫 인사…'전문성·외부 영입' 중점
지난해 취임한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빨라진 인사를 통해 에너지와 인수합병(M&A), e커머스 등에서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재를 영입했다.GS그룹은 2021년도 임원 인사...
2020-11-1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허태수 GS 회장 "신성장 동력 확보 나서달라"
허태수 GS 회장(사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GS남촌리더십 센터에서 열린 GS임원 포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재택근무와 비대면 회의 등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가속화하고 있다”...
2020-06-1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허태수 GS회장, 취임 첫 경영 키워드는 '혁신'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경영 키워드로 '혁신'을 강조했다. GS그룹은 미국 스탠포드대와 교류 등을 통해 문화·산업 변화를 이끄는 선진 기업의 혁신 흐름 공유와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허 회장...
2020-01-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GS그룹 새 수장에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 추대
GS그룹이 새 수장을 맡게 됐다. 지난 15년간 그룹을 이끌었던 허창수 GS회장이 GS건설에 집중하고 동생인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사진)이 새 회장으로 추대됐다.GS그룹은 3일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사장단 회의에서...
2019-12-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허태수·허민호·강찬석·이완신 등 홈쇼핑 대표, 방통위원장과 감단회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 허민호 CJ오쇼핑 대표,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등 7개 홈쇼핑 대표들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방통위는 13일 7개 홈쇼핑 대표들들과 함께...
2018-11-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 "스타트업 미래성장 열쇠"...반려동물 벤처에 30억 투자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성장 전략이다.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 교류 협력이 GS홈쇼핑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은 물론 스타트...
2018-09-19 수요일 | 구혜린 기자
허태수 부회장 “GS홈쇼핑 수출상사로 거듭날것”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허태수 부회장의 GS홈쇼핑이 아시아시장에서 1600만달러가 넘는 실적을 올리며 ‘글로벌 수출상사’으로 거듭나고 있다. GS홈쇼핑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말레이시아에 파견한 ...
2016-06-06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