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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패션·뷰티 전문관’ 론칭…“카테고리 경쟁력 강화”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4 08:37

인기 패션∙뷰티 브랜드 500여개 한 자리에 모아
오는 17일까지 패션·뷰티 전문관 오픈 기념 행사

11번가가 ‘패션·뷰티 전문관’을 론칭했다.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가 ‘패션·뷰티 전문관’을 론칭했다. /사진제공=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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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500여개 인기 패션·뷰티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 모은 ‘패션·뷰티 전문관’을 론칭하고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11번가는 브랜드에 민감하고 브랜드 상품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패션·뷰티 고객들의 특성을 반영했다. 각 브랜드의 스토리와 상품들을 감도 높은 영상으로 전달하는 것이 새롭게 론칭한 ‘패션·뷰티 전문관’의 특징이다. 이는 통상적인 오픈마켓의 상품 전시 방식에서 벗어난 형태다.

1차로 50여개 패션·뷰티 브랜드의 ‘브랜드관’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150여개 브랜드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11번가의 ‘패션·뷰티 전문관’에서는 ▲여성·남성패션(에고이스트, 온앤온, 인디안 등) ▲캐주얼(게스, 지오다노, 제너럴아이디어 등) ▲스포츠·아웃도어(푸마, 언더아머, 아이더 등) ▲신발·가방(르무통, 호재 등) 등 인기 패션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미샤’ ‘이니스프리’ ‘설화수’ 등 인기 뷰티 브랜드의 1만여 개 상품도 준비했다. 뷰티 브랜드에는 11번가의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11번가플러스’의 최대 25% 할인쿠폰 혜택이 적용된다. 11번가의 명품 버티컬 서비스 ‘우아럭스(OOAh luxe)’와 트렌드 패션 버티컬 서비스 ‘#오오티디(OOTD)’의 상품들도 ‘패션·뷰티 전문관’에서 함께 선보인다.

11번가는 모바일 앱 홈 화면 상단에 ‘패션·뷰티’ 탭을 배치해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11번가는 오는 17일까지 ‘패션·뷰티 전문관’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4일 캐주얼 메리노울 운동화 ‘르무통’(29% 단독 할인) ▲15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디퍼앤디퍼’(최대 82% 할인+사은품 증정+11페이 포인트 5% 적립) ▲17일 트렌디 SPA 패션 브랜드 ’에잇세컨즈’(최대 70% 할인+5% 추가 할인) 등 매일 인기 패션·뷰티 브랜드들의 할인판매가 이어진다.

신현호 11번가 패션·뷰티·글로벌담당은 “브랜드와 소비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는 ‘패션·뷰티 전문관’을 통해 11번가 패션·뷰티 카테고리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전시 브랜드와 상품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인기 브랜드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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