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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MTS로 장외채권 매매 개시…모바일 자산관리 강화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2 13:48

우리투자증권 쉽고 빠른 장외국내채권 모바일 서비스 오픈./ 사진 = 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쉽고 빠른 장외국내채권 모바일 서비스 오픈./ 사진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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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우리WON MTS’를 통해 장외국내채권 판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모바일에서 직접 채권을 검색·매수하고 투자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디지털 기반 자산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객은 앱을 통해 자신의 투자성향과 투자기간에 따라 구성된 채권 상품 라인업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장금리 추이 △경제지표 △채권형 ETF 및 펀드 정보 등 다양한 투자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모바일 환경에서도 자신만의 투자 결정을 빠르게 내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서비스 오픈에 맞춰 국고채를 포함한 우량 채권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단기사채, 금리확정형 채권 등 맞춤형 상품군도 함께 운영한다. 투자 초심자부터 중장기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투자 목적별 최적 포트폴리오를 자동 추천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우리WON MTS 장외국내채권 서비스는 모바일에서도 쉽고 빠르게 장기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강점”이라며, “향후 채권형 ETF, 연금 상품 등과의 연계를 확대해 디지털 기반 자산관리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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