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상욱 총국장은 1호 계약을 추진한 둔내농협을 방문해 최순석 조합장과 김순정 과장대리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본점 직원들과 함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 1호 가입상품은 '동주공제_요양을안심해NH간병보험(무배당)'으로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장기요양 및 간병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요양과 간병을 함께 보장하는 종합형 요양보험으로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했다.
장기요양등급에 대해 진단비와 주·야간 보호지원금을 보장하며 장기요양 진단 후 발생할 수 있는 급여항목(재가, 시설), 비급여항목(상급침실, 식사재료)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해당특약 가입시)
NH농협생명 강원지역 신상품 1호 계약은 둔내농협 50대 남성고객으로 ‘동주공제_요양을안심해NH간병보험’을 선택했다.
강상욱 총국장은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는 동주공제의 정신으로 강원 농협을 찾아주시는 조합원과 고객들의 건강보장과 노후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