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현산, AI기술 앞세워 상품 경쟁력 정조준 [건설업계 스며든 AI]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7 00:00

▲ HDC현대산업개발, 신규 분양 단지에 생성형 AI 기반의 음성 인식 월패드를 도입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주거 서비스 확대 방침. 사진제공 = HDC현대산업개발

▲ HDC현대산업개발, 신규 분양 단지에 생성형 AI 기반의 음성 인식 월패드를 도입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주거 서비스 확대 방침. 사진제공 = HDC현대산업개발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AI를 접목한 기술들을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부터 고객 만족도까지 모두 호평을 받고 있다.

주목할 현장으로 서울원이 있다. 서울원은 약 4조8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로 반경 1㎞ 내에서 삶의 모든 요소를 누릴 수 있는 미래형 융합타운이다. 3000여세대의 주거단지와 웰니스 레지던스, 쇼핑몰과 스트리트몰, 프라임오피스,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호텔 등이 결합한 형태로 주변의 영축산, 중랑천 등 자연환경 및 광운대역을 비롯한 인프라와 함께 어우러져 동북권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입주 고객들이 서울원에서 보다 높은 삶의 질과 주거 만족도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AI 기술을 도입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AI 음성인식 고도화 서비스를 적용해 대화형 AI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월패드에 적용할 계획이다. AI 음성 인식 월패드는 신규 분양 단지에도 순차적으로 도입해 나갈 예정으로 단지 보안, 배송 등에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주거지 기반 커뮤니티 예약 및 결제 등 AI 소셜 라이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4시간 생체 신호 및 낙상 감지 모니터링을 통한 긴급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자동호출 하는 시니어 특화 웰니스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HDC AI 음성인식 월패드는 생성형 AI(Chat-GPT) 기반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자체 디바이스로 고도의 언어 모델링을 통한 텍스트 분석이 가능해 보다 자연스럽고, 수준 높은 대화가 가능하다. 또, 화자를 구분해 인식하고 사용패턴 기반의 홈서비스와 발화키워드 분석을 통한 홈케어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HDC현대산업개발은 더욱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공동현관과 범죄예방 건축설계 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가 적용된 CCTV를 활용해 입주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제공한다.

안면인식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은 생체인식 기반의 스마트 단지 출입 서비스다.

해당 시스템은 공동현관 로비폰과 세대 도어폰에 얼굴을 등록해 공동현관 로비와 세대 현관문 출입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스템으로 입주 고객의 얼굴을 인식해 엘리베이터 호출 등 세대 앞까지 비접촉 출입을 가능하게 해준다.

여기에 외부 방문객 호출 시 블랙박스 자동 녹화 기능과 함께 스마트폰으로도 통화가 가능해 보안은 물론 편리함까지 앞세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입주 고객에게 보안이 강화된 출입 통제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단지 내 CCTV에 범죄예방 건축설계 CPTED를 적용했다. 범죄예방 건축설계가 적용된 아이파크 단지는 1200만 화소의 전방위 카메라를 중심으로 사각지대 없는 보안을 자랑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IoT 기술을 바탕으로 입주 고객 개개인의 스마트폰을 통해 아이파크 단지와 세대 내 설치되어 있는 시설물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아이파크홈 앱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파크홈 앱을 활용할 경우 세대 전반적인 조명·난방·가스·환기 제어는 물론 침실별 조명과 온도조절, 대기전력 차단 등의 제어가 가능하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통합 초기 과제 산적…김태승號, 개선 행보 주목 [2026 국감] 코레일과 에스알(SR)의 통합 철도가 출범 한 달여를 맞은 가운데, 예매 시스템과 좌석 공급, 안전관리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개선하고 통합 효과를 국민 편익과 경영 효율화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통합 초기의 혼선을 줄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코레일 국정감사에서는 열차 좌석 부족과 명절 예매 지연·승차 인원 초과 운행·운임 인하에 따른 재무 부담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통합에 따른 이용 편의 개선을 기대하는 목소리와 함께 안전과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도 이 2 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지분 88% 확보…2.7조 인수 ‘눈앞’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과정에서 87.88%의 지분을 확보하며 거래 수락 최소 조건인 66.7%를 넘어섰다. 이를 통해 고성장하는 당뇨·비만 치료제 원료 시장으로 CDMO 사업 영역을 신속히 넓힐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한 폴리펩타이드그룹 지분 공개매수의 잠정 중간 결과를 13일 발표했다.공개매수는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자회사 ‘삼성펩타이드’를 통해 진행됐다. 매수 대상은 자사주를 제외한 발행주식 전량 3301만6411주로, 주당 가격은 44.31스위스프랑이다.이번 공개매수에서는 3 비만약 유통 19배 폭증…무분별 공급·실명 부작용 늑장 대응 지적 [2026 국감] 위고비·마운자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국내 유통량이 2년 만에 19배 가까이 급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는 무분별한 유통·처방 실태와 영구적 시력 손상 등 부작용에 대한 당국의 늑장 대응을 둘러싸고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13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처 국감 현장에서는 GLP-1 비만치료제의 무분별한 온라인·비대면 처방 실태와 환자 안전 사후 관리 부실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식약처에 따르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유통량은 2024년 10월 월 16만 개 수준에서 2026년 7월 월 311만9941개로 약 19.4배 증가했다. 국회에서는수백만 개의 비만치료제가 시중에 유통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