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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링턴 스퀘어 산곡역’ 내달 분양 예정…효성중공업·진흥기업 시공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06 22:32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 투시도 /사진제공=효성중공업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 투시도 /사진제공=효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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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7호선 산곡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이 오는 4월 분양 예정이다.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1동 일대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45층 총 2475가구 대단지로 1248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시공은 효성중공업, 진흥기업이 맡았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39㎡A 17가구 ▲39㎡B 35가구 ▲59㎡A 318가구 ▲59㎡B 387가구 ▲74㎡A 86가구 ▲74㎡B 119가구 ▲84㎡A 84가구 ▲84㎡B 68가구 ▲84㎡C 88가구 ▲84㎡D 41가구 ▲96㎡ 5가구이다.

단지는 산곡초와 산곡초병설유치원을 품고 있다. 단지 북측에는 장수산과 원적산공원이 있다. 정주 여건도 꾸준히 개선돼 신주거타운 형성에 따른 기대감도 높다. 단지 북측 산곡6구역, 남측 한양아파트2단지, 산곡3구역 등 곳곳에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라 단지 주변은 1만50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제3보급단과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도 공원과 녹지 등으로 개발 예정이라 주거 인프라는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다.

단일 해링턴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도 눈에 띈다. 단지는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면적대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 39㎡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의 선호도로 인해 수요가 예상된다. 84㎡는 타입에 따라 4베이, 알파룸, 3면 발코니 구조 등을 공급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전용면적 96㎡는 4베이 구조에 알파룸, 드레스룸 등 보다 넓은 실내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피트니스,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작은 도서관, 키즈카페, 소셜키친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곳곳을 편리하게 이동 가능한 입지에 들어서고, 주변 개발 호재도 많아 일대 개발의 신호탄이 될 것이며, 오래 전부터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많다”며 “단일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으로 선보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 견본주택은 단지 부지인 인천 부평구 산곡1동 일대에 4월 오픈 예정이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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