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R, 지난해 유실물 현황 분석…“4월부터 지갑이 가장 많아”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06 09:41

SRT 유실물 인도율 현황./자료제공=SR

SRT 유실물 인도율 현황./자료제공=SR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한 해 동안 접수된 유실물 현황을 발표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유실물은 총 1만2956건으로, SR은 이 중 48%인 6254건을 주인에게 인도했다.

유실물 중 고객 인도율이 가장 높았던 항목은 휴대폰으로 총 671건 중 536건(80%)이 주인을 찾았다. 뒤를 이어 가방(65%), 지갑(56%)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휴대폰과 가방, 지갑과 같은 개인 귀중품을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고, 고객의 품으로 찾아주기 위한 SR 직원들의 신속한 노력의 결과로 SR은 분석했다.

반면, 찾아가지 않은 유실물로는 우산의 경우 고객 인도율이 13%에 불과해 대부분의 고객들이 찾지 않았다. 다음으로 의류(34%), 충전기·보조배터리(37%) 순으로 고객 인도율이 낮았다.

지난해 발견된 특이한 유실물로는 ▲대한민국 화랑 무공훈장 ▲도마뱀 ▲엽전 ▲첼로 활 등이 포함됐다.

한편, 월별로 살펴보면 12월과 1월~3월에는 가방이, 4월부터 11월까지는 지갑이 가장 많이 접수된 유실물로 나타났다.

겨울철 가방 유실 사례가 높다가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철부터 지갑 유실 사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다가오는 봄에 열차를 이용해 나들이를 가거나 출장을 가는 고객들은 특히 지갑 유실에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SR은 밝혔다.

SRT 열차와 역에서 발견된 유실물들은 7일간 역사 유실물센터에 보관되며, 해당 기간 내에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경찰서로 이관된다. 유실물을 찾고자 하는 경우 역사 유실물센터 및 SR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인 LOST112에서 분실물을 검색 및 확인할 수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열차 도착 시 안내방송을 강화하는 등 고객들의 소지품 유실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철저한 유실물 관리를 통해 고객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상반기 실적 개선…서울원 등 대형 사업지 '가동' IPARK현대산업개발이 외주 및 건축 부문의 공정 감소로 전체 매출은 줄었으나, 원가율 개선과 자체사업 수익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을 50% 이상 끌어올렸다. 하반기부터는 서울원 아이파크 등 대형 사업장의 공정이 본격화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가속화될 전망이다.IPARK현대산업개발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9146억원, 영업이익은 122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2.9% 증가했다.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대를 기록한 것은 2021년 2분기 이후 5년만이다. 당기순이익은 837억원으로 58.9%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3.4%를 기록하며 2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상 2 DL이앤씨, 2분기 영업익 1594억원…전년 대비 26%↑ DL이앤씨(대표이사 박상신)가 주택사업 수익성 개선과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신규 수주는 3조원을 넘어섰고, 발전·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등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수주 기반을 넓히고 있다.DL이앤씨는 30일 2분기 잠정 실적과 함께 555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8029억원, 영업이익은 159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고, 상반기 누적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다. 신규 수주는 3조11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3.9% 증가했다.DL이앤씨는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와 사업성 중심의 선별 수주, 원 3 일동제약, 2분기 영업이익 50억 원…전년比 739.1% 증가 일동제약이 올해 2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일동제약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6억 원 대비 739.1%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5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1385억 원보다 9.0%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매출액은 29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2745억 원 대비 6.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48억 원보다 197.0% 증가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