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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녹산병원, 서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직원 건강지킴이' 자처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0 11:31

이익희 갑을녹산병원 경영원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이남규 녹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회장(네번째), 박말용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부산지회 회장(두번째), 김은철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장(첫번째)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KBI그룹.

이익희 갑을녹산병원 경영원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이남규 녹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회장(네번째), 박말용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부산지회 회장(두번째), 김은철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장(첫번째)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KBI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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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KBI그룹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녹산병원은 명지녹산산단 등 서부산지역 입주기업근로자의 건강증진 지원을 위해 녹산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부산지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와 지정병원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어제 19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4층 회의실에서 이익희 갑을녹산병원경영원장 및 병원 임원진과 이남규 (사)녹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회장, 박말용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부산지회장, 김은철 한국산업단지공단부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산 산업단지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체결을 계기로 상호 발전과 유기적 협력 관계를 지속하며 갑을녹산병원은 서부산 산업단지 근로자 및 가족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앞장서며 모든 진료의 우대 적용및 편의 제공 등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부산시 강서구에는 녹산산단 근로자 약 2만3천명을 포함해 주민 약 15만명(내외국인)이 거주하고있으나,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응급실은 녹산국가산단 내 갑을녹산병원이 유일하다.

이익희 갑을녹산병원 경영원장은 “녹산국가산업단지는 주로 제조업과 관련된 기업들이 입주한 만큼 직원들 건강에 대한 경영진들의 걱정이많을 것”이라며 “상호기관 협조하에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증진을위한 원활한 진료활동 및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갑을녹산병원은 ▲항생제내성균 감염치료 ▲혈액투석실▲관절·척추클리닉 ▲두통어지럼증클리닉 ▲소아성장클릭닉 ▲야간 혈액투석 ▲24시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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