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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한국투자 미국경제주도산업 펀드'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09 08:48

모집 청약은 1월 22일까지

사진제공= 한국투자증권(2025.01.08)

사진제공= 한국투자증권(2025.01.08)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닫기김성환기사 모아보기)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미국경제주도산업 펀드'를 8일부터 단독 판매한다.

한국투자미국경제주도산업펀드는 미래 성장을 주도할 핵심 산업 중 미국 경제 강세 흐름을 심화시킬 수 있는 미국 상장 주식에 투자한다. 반도체&하드웨어, AI&소프트웨어, 제약&생명공학, 미래금융서비스, 전통&미래에너지, 인프라, 우주항공&방산 각각의 테마로 운용 중인 7개의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펀드(사모재간접 펀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이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펀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반대로 이익이 발생하면 각 사모펀드의 수익 10% 까지 선순위, 후순위 투자자가 85대 15 비율로 수익배분 하고, 10%를 초과하는 이익부터 선순위와 후순위 투자자가 55대 45 비율로 나눠 갖는다. 운용 기간은 3년이며, 만기 전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 한다. 설정 후 1년 내 상환조건에 도달할 경우에는 최소 보유기간(1년)이 지난 시점부터, 1년 이후 상환조건 도달 시에는 해당일로부터 각각 15영업일 후 상환된다.

양원택 투자상품본부장은 "국내외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손익차등형으로 고객의 투자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고안된 상품"이라며 "향후에도 고객 투자수익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집 청약은 1월 22일까지이며 설정일은 1월 23일이다. 온라인 클래스도 가입 가능하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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