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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스키장 개장 준비…인공눈 제설·시설 안전 점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19 15:37

하이원리조트, 스키장 제설기 점검./사진제공=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스키장 제설기 점검./사진제공=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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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오는 12월6일 24/25 동계시즌 스키장 개장을 앞두고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하이원리조트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안전펜스 설치를 시작해 현재까지 전체 슬로프 약 28㎞ 구간 중 24㎞ 구간 설치를 마쳤으며, 오는 29일까지 전 구간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최상의 설질을 위해 제설기 90여 대 전체 점검을 마쳤으며 지난 18일 전국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24·25 동계시즌 첫 인공눈 제설작업을 시작했다.

지난달 25일에는 급격한 기상변화 등 불가항력적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 발생 시 고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케이블카 비상 구조 훈련도 실시했다.

이와 함께, 하이원리조트는 24·25 동계시즌 스키장을 찾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프리미엄 시즌 패스권을 신규 출시하고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프리미엄 스키스쿨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시즌 패스권은 케이블카와 리프트를 이용 패스와 함께 ▲전용라운지 ▲전용주차 ▲전용로커 ▲눈놀이 테마파크 ‘스노우월드’ 이용권 ▲하계 장비 보관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돼 동계시즌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준호 강원랜드 레저영업실장은 “비상 구조 훈련, 장비 점검 등 24/25 동계시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고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올 겨울 하이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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