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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아크로 베스티뉴’ 주택전시관 15일 개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11 09:16 최종수정 : 2024-11-12 11:18

'아크로 베스티뉴' 단지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아크로 베스티뉴' 단지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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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이앤씨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으로 공급하는 ‘아크로 베스티뉴’의 주택전시관을 오는 1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이다.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 동, 총 10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 39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39㎡ 10가구 ▲59㎡A 286가구 ▲59㎡B 33가구 ▲74㎡B 21가구 ▲84㎡ 41가구다.

단지는 롯데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을 지하로 연결한 범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평촌 학원가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이와 함께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가 경기권 최초로 적용됐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이어 19일 1순위 청약 접수,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안양시 및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세대주나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안양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실거주의무와 재당첨제한이 없다. 전매제한은 당첨자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4070만원이다. 전용 59㎡ 기준 9억9520만~10억8950만원 선이다.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단지로 발코니 확장은 기본 제공한다. 계약금 10%는 2회에 걸쳐 분납할 수 있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글로벌 리조트에 버금가는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했다. 25m 길이, 4개 레인 규모로 조성되는 실내수영장과 함께, 인포메이션과 카페테리아, 샤워실까지 함께 마련돼 단지 안에서 마치 휴양지에 있는 듯한 완벽한 휴식을 누려볼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단지 주동에는 스카이 게스트 하우스와 복층형 스카이 라운지로 구성된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아크로 베스티뉴의 입주 예정일은 2025년 2월이다. 주택전시관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마련돼 있고,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이 가능하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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