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영그룹,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23개 사업장 자체 점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06 11:26

부영그룹 관계자들이 동절기 대비 현장 방문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 관계자들이 동절기 대비 현장 방문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부영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이 지난 5일부터 15일간 현장, 빌딩, 레저 등 23개 사업장에 대해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보건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 점검팀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세부적인 확인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설도로, 법면 등 예방 정비 상태 ▲위험요인 관리상태 등 동절기 취약시설 점검과 ▲안전보건방침·목표 수립 및 이행상태 ▲위험성평가 절차수립 및 이행실적 ▲안전교육 및 비상훈련 등 중대재해처벌법 이행과 관련된 사항들이다.

특히 동절기는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져 시설물 점검 및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이에 부영그룹은 그룹 내 안전관리 부서를 두고 매년 동절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부영그룹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 취득 후 매년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세우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으로서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안전보건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경영시스템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체적인 안전점검을 지속해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차세대 실용무용수 지원’ 청흥문화체육진흥원, ‘SIDEKICK’ 프로젝트 운영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이사장 박흥식)은 차세대 문화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SIDEKICK 1기 : 차세대 실용무용수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실용무용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연습 환경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환경적 제약으로 전문 훈련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성장 기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실용무용 전공 희망 청소년 대상 연습공간·교육·신체관리 지원청흥문화체육진흥원은 연습공간 지원과 스포츠 케어, 실용무용 전문 교육 등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활동 관리와 공연·콘텐츠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2 민주당 영등포 조유진 구청장 후보 등 시·구의원 후보 윤곽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영등포구 구청장과 서울시의원, 구의원 후보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청와대·국회 출신 인사부터 현역 구의원, 청년 정치인, 지역 조직 기반 인사까지 전면 배치하며 정책 경쟁과 지역 밀착형 선거 구도를 동시에 강조하는 모습이다.민주당 영등포 후보군은 구청장 후보인 조유진 후보를 중심으로 현역 구의원과 의회 의장단, 정책형 인사를 다수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일부 선거구에서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며 조기 선거 종료 분위기도 나타나고 있다.◇ 청와대·국회 경력 앞세운 조유진…“50만 자족도시 영등포” 제시조유진 후보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으로 청와대 행정관과 국 3 동작구, 여름 안전망 강화… 플리마켓·입시설명회도 운영 [우리 區는 지금] 동작구가 여름철 안전대책부터 환경 보호, 입시 지원까지 주민 체감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생활밀착 행정 강화에 나섰다. 폭염·집중호우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자원순환 플리마켓과 대입 수시설명회도 열어 주민 안전과 교육 지원에 힘을 싣는다.동작구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책은 ▲폭염 ▲수방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구는 우선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평시와 폭염특보, 대규모 피해 우려 상황 등 3단계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야외 무더위 쉼터인 ‘에어돔’ 1개소를 설치하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