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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국내 최대 규모 리모델링 단지 ‘더샵 둔촌포레’ 입주 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05 09:49

잠실 더샵 루벤 등 준공 앞둔 단지 기대감

더샵 둔촌포레 단지전경 /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더샵 둔촌포레 단지전경 /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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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이앤씨(사장 전중선)가 국내 최대 규모의 리모델링 단지인 ‘더샵 둔촌포레’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입주를 개시했다.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더샵 둔촌포레는 지난 1984년 준공된 둔촌 현대 1차 아파트를 총 38개월에 거쳐 리모델링 공사해 2024년 10월 새롭게 탄생했다. 더샵 둔촌포레는 2014년 리모델링 관련 법 개정이후 최초 준공된 ‘개포 더샵 트리에’(舊 개포 우성 9차)에 이어 포스코이앤씨의 두 번째 준공 단지다.

더샵 둔촌포레는 리모델링 전 지하주차장없이 지상 14층, 5개동 498세대에서 지하주차장 2개층을 신설하고 지상 최대 14층, 총 8개동 572세대로 변모했다. 특히 신축 3개동을 별동 증축했는데 이는 국내 리모델링 단지 중 첫 사례다. 일반분양 74세대는 올해 3월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청약 1순위에서 평균청약률 93:1을 기록한 바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회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노후화된 공동주택을 명품단지로 재탄생시켜 더샵 브랜드와 리모델링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현재 2개의 준공 현장을 비롯하여 국내 유일 수직증축 인허가 단지인 ‘잠실더샵루벤(舊 송파 성지아파트)’의 준공(2025년 3월)을 앞두고 있으며, 분당지역에서도 성남시 리모델링 공공지원 5개단의 시공사로 선정되어 무지개마을 4단지, 느티마을 3,4단지 등을 공사하는 등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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