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넥슨, 지스타 2024 출품작 5종 공개…“다양하고 폭넓은 경험 제공”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30 16:32

‘슈퍼바이브’, ‘프로젝트 오버킬’ 등 신작 4종 시연 진행
차세대 슈팅게임 ‘아크 레이더스’ 신규 트레일러 영상 출품
창립 30주년 기념 게임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이벤트 준비

강대현 넥슨 공동 대표가 30일 판교 사옥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지스타 2024 출품작들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김재훈 기자

강대현 넥슨 공동 대표가 30일 판교 사옥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지스타 2024 출품작들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김재훈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올해 지스타 2024 메인 스폰서를 맡은 넥슨(공동대표 김정욱, 강대현)이 출품작을 공개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넥슨은 지스타 현장에서 게임 시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포부다.

넥슨은 30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개최된 미디어데이 ‘NEXT ON’에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4에 선보일 출품작 5종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넥슨은 11월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2024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고 B2C(기업과 개인)관 최대인 300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넥슨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지스타 2024 부스는 ‘넥슨의 도약’ 의미를 담아 솟아오르는 스피어를 표현한 초대형 LED 스크린과 유저 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날 지스타 출품작을 소개한 강대현 공동대표는 “이번 지스타는 유저들에게 폭넓고 다양한 경험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며 “지스타 최다인 300부스 규모의 B2C 전시관과 B2B 야외 부스 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강대현 넥슨 공동대표가 지스타 2024 넥슨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김재훈 기자

강대현 넥슨 공동대표가 지스타 2024 넥슨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김재훈 기자

넥슨은 지스타 2024에서 ▲MOBA 배틀로얄 ‘슈퍼바이브’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 ▲하드코어 액션RPG ‘퍼스트 버서커:카잔’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등 각기 다른 장르의 개성 넘치는 시연작 4종을 선보인다.

지스타 2024 행사 총괄을 맡은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지스타 전시관에 약 500여 대의 시연 기기를 설치해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 기간 동안 시연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시연작을 살펴보면 슈퍼바이브는 PC 120대의 시연기기로 2인1팀의 듀오 모드 시연을 진행한다. 다채로운 개성을 가진 14종의 헌터(캐릭터)를 선택해 팀원과 함께 전투를 치러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팀이 최종 승리를 거두게 되며 고정된 틀에서 벗어난 액션과 빠른 템포의 전투가 주는 묘미를 체험할 수 있다.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은 PC 120대의 시연 기기로 첫 공개 시연 기회를 마련한다. 스토리를 따라 퀘스트를 수행하는 성장 구간과 높은 난도의 정예 던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네오플 특유의 강렬한 액션이 높은 퀄리티의3D 그래픽과 어우러져 모험에 더욱 몰입감을 더한다.
넥슨의 최대 기대작인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카잔은 게임스컴과 도쿄게임쇼에 이어 지스타에서도 유저들을 찾아간다. 120대의 PC와 콘솔 패드를 통해 초반부 구간인 ‘하인마흐’ 지역에서 전반적인 게임성을 익힐 수 있다. 또 퀵보스 ‘볼바이노’, ‘랑거스’와 치열한 전투를 펼치며 퍼스트 버서커:카잔 만의 독보적인 액션을 체험할 수 있다.

넥슨이 2022년 지스타 프리뷰 행사에서 공개한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은 올해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체험 빌드를 공개한다. 총 140대의 모바일 기기로 마련된 시연존에서 ‘아타호’, ‘린샹’, ‘스마슈’ 등 원작의 캐릭터를 조작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미니게임과 보스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이 지스타 2024에서 진행할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사진=김재훈 기자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이 지스타 2024에서 진행할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사진=김재훈 기자

이 외에도 넥슨은 PvPvE 서바이벌 슈터 ‘아크 레이더스’를 영상으로 출품한다. 지스타 기간동안 새로운 트레일러를 선보이고 전시 기간 동안 상영한다. 영상에서는 아크 레이더스 특유의 공상 과학 세계관과 전략적인 액션 생존 경험을 담은 게임플레이를 엿볼 수 있다.

넥슨은 게임 시연뿐만 아니라 창립30주년이 내포하는 의미를 담은 특별한 전시와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성욱 본부장은 “전시관 전면은 넥슨을 대표하는 캐릭터들로 꾸며졌다”며 “중앙에는 ‘바람의나라’,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의 다양한 라이브 서비스 게임들로 구성된 넥슨 30주년 전시존을 마련해 유저들에게 각기 다른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11월 16일에는 지스타 최초로 진행되는 넥슨 30주년 오케스트라가 관람객들을 찾아간다”며 “이번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 선율로 재해석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테일즈위버 등 넥슨 대표 라이브 게임의 배경음악이 연주돼 색다른 풍경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성욱 본부장은 “지스타 2024 넥슨관은 유저들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넥슨의 역사를 추억하는 동시에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연결 시킬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게임이 주는 ‘즐거움’과 ‘재미’의 가치를 유저분들께 전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AI·투자' 분리한 카카오...“기업가치 50% 저평가 해소할 것”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인공지능(AI) 사업을 맡는 '카카오AI'와 투자·자회사 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카카오X'로 분리했다. AI 시장 선점을 위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복합기업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21일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시점을 놓치면 안 된다는 절실함이 있었다"며 "속도를 내지 못한다면 B2C AI 서비스의 선도주자로 도약할 중요한 타이밍을 놓칠 것"이라고 강조했다.인적분할의 배경으로 현재 카카오가 보유한 기업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 내정자는 "국내외 증권사가 평가하는 카카오의 개별 사업 부문 합산 가치는 34조 2000억 원" 2 조현준 효성 회장 "동생 조현문 처벌 원해… 아버님 뜻 따라 고소 유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이 경영권 및 상속재산과 관련해 갈등을 이어온 동생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의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조 회장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의 심리로 열린 조 전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효성에 따르면 조 회장은 효성가에서 진행된 일련의 고소·고발 사건은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결단에 따라 진행됐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이 사건에 대한 고소·고발은 아버님의 허락 없이 진행될 수 없는 사안이었다"며 "아버님께서 둘째 아들을 깨우치게 하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며 피 토하는 심정으로 선택하신 소송"이라고 말했다.이어 "아버님은 생전에 '이 방법 3 서스틴베스트, MBK·영풍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 반대 권고 국내 대표적인 의결권자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다음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후보로 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씨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2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스베스트는 전날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안건 분석 및 의결권 권고 보고서를 통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에 회계·감사·지배구조 관련 전문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며 찬성을 권고했다.서스틴베스트는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사외이사) 두 후보의 개별 적격성뿐 아니라 어느 후보의 선임이 전체 주주의 중장기 이익에 보다 부합하는지 여부까지 비교해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평가 기준으로는 △감사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