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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강원본부, 수도권서 ‘쌀 소비촉진·아침밥먹기 캠페인’ 전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4-10-29 23:34 최종수정 : 2024-10-30 09:21

농협강원본부, 수도권서 ‘쌀 소비촉진·아침밥먹기 캠페인’ 전개
[한국금융신문 춘천 이동규 기자] 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경록)와 미곡종합처리장(RPC)운영 강원 협의회(회장 장명·동철원농협 조합장)가 농협유통 창동점에서 ‘강원 청정米 사랑 고객 사은 이벤트 행사’와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29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록 본부장, 장명 조합장, 안정미 농가주부모임 도연합회장과 동철원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이연화)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을 비롯한 20여 명이 참여해 하나로마트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동철원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생산한 오대미(500g)를 나눠주며, 강원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용을 호소했다. 또 건강 식습관 조성을 위한 아침밥 먹기 실천과 쌀의 이로움 점을 홍보하기도 했다.

농협강원본부와 미곡종합처리장(RPC)운영 강원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강원쌀의 주요 소비지인 수도권의 농협 판매장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쌀 소비촉진을 집중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강원쌀 구매시 소포장 쌀 1kg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실시한다.

장명 조합장은“강원쌀 소비촉진을 위한 소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 지속 전개로 건강한 쌀 소비문화 정착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록 본부장은 “수도권 시민분들이 청정 강원에서 생산해 맛 좋고 건강에도 좋은 강원쌀을 많이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며 “농협강원본부는 쌀의 가치를 널리 알려 국민들의 쌀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한 실질적인 판매 확대가 쌀 산업의 위기 극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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