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윤곽선이 보이는 티저 이미지를 통해 강인하고 단단한 느낌과 다양한 지형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함을 강조했다.
타스만은 기아가 내놓은 최초의 픽업트럭이다. '삶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국, 스웨덴, 호주, 중동 등 다양한 지역에서 4년이 넘게 개발했다.
타스만은 오는 29일 16시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