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교훈 강서구청장
이날 강서구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관계자들은 전반적인 전기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가정 내 전기 안전 점검 및 노후화된 차단기, 콘센트, 스위치와 같은 전기설비를 교체·정비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과 함께 전기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