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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TL’, 아마존게임즈와 글로벌 출사표 던졌다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02 14:01

북‧중‧남미, 유럽, 일본 서비스 시작…PC, PS5, Xbox 등 지원
크리스토프 아마존게임즈 부사장 “전 세계 사로잡을 게임으로 제작”
최문영 TL 캡틴 “모두를 위한 MMO로, 글로벌 팬들에게 즐거움 선사”

엔씨 TL, 글로벌 서비스 시작. / 사진=엔씨소프트

엔씨 TL, 글로벌 서비스 시작. / 사진=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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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박병무)와 아마존게임즈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를 10월 1일 오전 10시(이하 현지 기준) 글로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북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등 글로벌 지역에서 TL을 서비스한다. 서비스 플랫폼은 ▲PC 스팀 ▲콘솔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PS5) ▲엑스박스 시리즈 S|X(Xbox Series S|X)를 지원한다.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는 글로벌 서비스에 맞춰 7개국 언어(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브라질어, 포르투갈어, 일본어)를 지원한다. 게임 내 보이스(음성 언어)는 3개 국어(영어, 일본어, 한국어)를 제공한다.

크리스토프 하트만 아마존게임즈 부사장은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엔씨소프트와 긴밀히 협력한 끝에 TL을 전세계 이용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가진 게임으로 만들어냈다”는 정식 서비스 소감을 밝혔다.

최문영 엔씨소프트 TL 캡틴은 “마침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노력의 결과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TL은 모두를 위한 MMORPG이며, 글로벌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TL은 9월 26일 스팀 얼리엑세스(미리 해보기) 시작과 함께 스팀 글로벌 최고 판매(Top Sellers) 1위에 올랐다. 지역별로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등에서 1위를 기록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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