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선미부터 민희진까지"…현대카드 다빈치모텔 6만 관객 동원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30 11:07

지난 27일~29일 3일간 진행
암표 거래 방지 NFT 티켓 발행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왼쪽)과 현대차 이상엽 부사장(오른쪽)이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사진 = 현캐카드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왼쪽)과 현대차 이상엽 부사장(오른쪽)이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사진 = 현캐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바이닐앤플라스틱·언더스테이지·뮤직라이브러리·스토리지·아트라이브러리) 일대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6만명의 관객이 참여한 행사엔 ▲선미 ▲더콰이엇 ▲창모 ▲QWER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배우 스티븐 연 ▲배우 김신닫기김신기사 모아보기록 ▲음악감독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석 ▲미국 현대 미술가 데이비드 살레(David Salle) ▲앰부쉬(Ambush)의 수장 윤안(Yoon Ahn) 등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 티켓은 암표 거래를 막기 위해 NFT(대체 불가 토큰)으로 발행됐다. 해외 관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NFT 마켓 플레이스인 콘크릿(KONKRIT)에 글로벌 패치를 적용해, 해외 관객의 회원 가입·성인 인증·결제 편의성을 제고했다는 게 현대카드의 설명이다.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강화하기도 했다. 올해 행사 스트리트 협업 매장 수는 총 36곳으로 지난해(20곳)보다 늘었다. 관객들에게 인근 레스토랑, 바 16곳 10% 할인을 제공했다.

올해 다빈치모텔은 공연과 토크는 ▲렉처 퍼포먼스 ▲음감회 ▲퍼포먼스 아트 ▲비즈니스 인사이트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현대카드 부회장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세션엔 이상엽 현대차 부사장이 참석했다. 세션은 '디자인을 대하는 태도' 주제로 진행됐다. 정 부회장과 이 부사장은 직급을 넘어 각 사의 브랜딩, 디자인을 진두지휘하는 리더로서 디자인에 대한 태도, 고민 등을 공유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다빈치모텔은 토크·공연·전시·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학문·경영·기술 등 각 분야의 독보적인 아이콘들을 만날 수 있는 문화 융복합 이벤트로 국내 페스티벌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며 "올해는 강화된 글로벌 라인업, 새로운 NFT 경험, 확대된 지역 사회와의 협업, 다양해진 장르 등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개최…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 소개 [NPL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산 경·공매 NPL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실제 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를 중심으로 한 NPL 투자 노하우와 NPL 시장 동향을 진행할 예정이다.29일 NPL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오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경ㆍ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투자 설명회는 지난 6월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한 1차 투자 설명회에 이은 2차 투자설명회로. 경·공매 및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 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획됐다.MG신용정보 관계자는 "설명회 개최를 통해 일반 투자자분들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NPL투자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고자 투자 설명회를 마련했 2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3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