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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 2년 연속 경북 산불 피해 농가 특산품 구매…지역 농가 지원 지속 [저축은행 돋보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12 22:18

사내 사기진작 프로그램 연계 임직원 가정의달 선물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사진제공=JT저축은행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사진제공=JT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T저축은행(대표 박중용)이 2년 연속 경북 산물 피해 농가 특산품을 구매, 지역 농가 지원을 지속했다.

12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JT저축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작년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이재민 농가 특산품을 구매해 임직원 가정에 선물하는 농가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경상북도 농식품 유통교육진흥원을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의 참기름·들기름·고춧가루 등 농산물을 구매해 임직원 가정에 선물했다.

임직원 의견 반영한 사회공헌활동

이번 경북 이재민 농가 특산품 구매는 사회 대의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뤄졌다.

이정운 JT저축은행 경영지원본부 커뮤니케이션팀 과장은 "당사는 자연재해, 재난, 사회 대의적인 문제인 경북산불피해, 호우피해 이재민 지원,아동학대예방 등의 복구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그 일환으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 등의 의견을 반영해 경북 이재민 농가 특산품 구매가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이번 경상북도 이재민 농가 특산품 구매는 작년에 이은 두번째다.

작년에도 JT저축은행은 임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지역 사회의 복원과 피해 농가 생계 지원을 위한 사과, 벌꿀 등 1500만원 상당의 피해 농가 특산품을 구매해 200여명의 임직원 가정에 선물한 바 있다.

JT저축은행은 작년에 이어 이번 농산품 구매로 산불피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생계 지원과 이재민의 생계 복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단순한 직원 선물 구매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저축은행의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공헌 연계한 사내 사기 진작 프로그램

작년에 이은 이재민 농가 특산품 구매는 사내 복지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회공헌활동과 직원들의 사기 진작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이번 농가 특산품 임직원 선물은 JT저축은행 사내 사기 진작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뤄졌다

사내 사기 진작 프로그램은 2020년 5월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자부심과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정운 JT저축은행 과장은 "금융사의 보수적인 문화 개선과 시대의 변화에 따른 가정 친화적인 기업문화 형성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며 "직원 뿐 아니라 직원 가정의 추억 제공을 위한 사내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자부심과 업무 능률 향상을 촉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직원을 위한 프로그램이지만, 사회 기여 활동과 연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이재면 농산물 구매 외에 지난 2021년 부터 아동학대예방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은 사회 문제로 제기된 아동 학대 경각심 제고와 아동 대상 범죄 감소 취지로 2021년부터 진행됐다. 작년 제5회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1억원의 후원금은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됐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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