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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북변4구역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청약 종료…최고 경쟁률 36.17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24 09:40

9월 27일 당첨자 발표,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정당계약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단지투시도 / 사진제공=한양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단지투시도 / 사진제공=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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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양이 경기 김포시 북변동 북변4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가 청약에 1만명이 넘는 청약통장이 몰리며 정당계약에서의 선전을 예고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20일과 23일 각각 진행된 1순위, 2순위 청약접수 결과 1145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1만266건이 접수되며 흥행 속에 청약 일정을 마무리했다. 청약 1순위에서만 9101명이 몰렸고, 1순위 평균 경쟁률은 7.95대 1, 최고 경쟁률은 36.17대 1(84㎡A)를 각각 기록했다.

단지는 견본주택 오픈 첫 날부터 긴 대기줄이 형성되면서, 오픈 당일과 주말을 포함한 3일간 2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한양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단지가 지니고 있는 총 3,058세대의 압도적 스케일과 걸포북변역 초역세권, 북변공원을 품은 숲세권 입지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았고, 견본주택 오픈 이후에는 역대 수자인 단지 중 최고 수준의 상품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선보이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동 총 3058세대 대단지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0~103㎡, 2116세대다. 향후 일정은 9월 27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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