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페이, 연 6.0%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 시즌2' 출시 [떴다! 신상품]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12 18:18 최종수정 : 2024-09-13 07:22

기본 연 1.8% + 우대 연 4.2%
결제 금액별 저축금액 설정 가능

카카오페이 소비적금2 출시 홍보 이미지/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소비적금2 출시 홍보 이미지/사진=카카오페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카카오페이가 최고 연 6.0% 금리의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고객이 카카오페이로 소비할 때 마다 일정 비율로 자동 저축돼 알뜰한 재테크 습관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됐다.

12일 카카오페이는 신한은행과 함께 최고 연 6.0% 금리를 제공하는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 시즌2'를 출시했다. 지난해 12월 시즌 1 첫 출시 후 금리를 기존 최대 연 4.5%에서 6.0%로 확대했다.

이 상품은 사용자가 카카오페이로 소비할 때마다 설정한 일정 비율의 금액이 적금계좌에 자동 저축되는 식이다. 비율은 결제 금액의 10~200%까지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적립률을 50%로 설정하고 카카오페이를 통해 1만원을 결제하면 카카오페이머니 5000원이 적금계좌로 자동이체된다.

6개월 만기에, 일 10만원(월 최대 50만원)까지 저축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 1.8%에 우대 최고 4.2%를 가산해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만 17세 이상인 내국인으로 1인당 1개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12개월간 총 7만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상품은 카카오페이앱이나 카카오톡의 카카오페이 홈에서 '전체 > 예적금 > 적금 추천'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상품을 신규 개설하고 적금을 유지한 고객은 익월 말일 카카오페이포인트 1000원을 받을 수 있다. 친구에게 상품을 알리고, 친구가 내용을 확인한 선착순 2만명은 1회 100원, 최대 500원을 받게 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쓸수록 모이는 소비적금은 일상의 모든 금융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플랫폼의 강점과 신한은행의 전문성을 연결해 소비와 저축을 결합한 상품"이라며 "해당 상품을 통해 건강한 금융 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경재 캠코 상임이사, 은행·증권 거친 'PF 전문가'…공공개발로 무대 확장 김경재 전 신한투자증권 투자자산관리부 부서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은행과 증권사를 오가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부동산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민간 금융 전문가가 캠코 공공개발부문을 총괄하게 됐다.김 신임 이사는 국·공유지 개발과 공공시설 개발·관리, 수도권 주택사업 등을 담당하는 공공개발부문을 맡는다. 캠코는 부동산·PF·금융 분야에 정통한 김 이사가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등 정부정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은행·증권 PF 경력…부동산금융 전문성 축적김 이사는 1975년생으로 대영고와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신한은행에 입행하며 2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WA '통제'···RoRWA ‘과제’ [은행권 RWA 대해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총자산을 8% 이상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 아래로 통제했다.정부·공공기관 관련 저위험 자산과 대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다.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가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반등했다.자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신탁·펀드·방카슈랑스 수수료가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이 직접 보유한 펀드 투자 RWA는 감소했다.반면 기업·부동산 부문의 표준방법 RWA와 거래상대방·CVA리스크 RWA는 급격히 늘었다.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거래 증가가 자본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 3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생성형 AI에 맡기는 방식이다.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가 적용될 경우, 그동안 외부 통신망과 분리돼 있던 내부 정보처리시스템의 로그와 운영 데이터를 외부 고성능 생성형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객 1600만명을 넘어선 토스뱅크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인력 확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운영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