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 혁명 시대 투자전략」 ‘미래 성장 모멘텀을 찾아라’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2 00:00

9월 24일(화) 13:30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
미 대선이후 증시·부동산 핫이슈 궁금증 해소 관심

「AI 혁명 시대 투자전략」 ‘미래 성장 모멘텀을 찾아라’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지난달 뉴욕증시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글로벌 주식시장이 순풍에 돛단 듯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는 분위기에 휩싸였다.

국내 증시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전환점을 맞았다. 이달 FOMC에서 정책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남보다 뒤쳐질 수 있다’는 걱정으로 추격 매수가 촉발되는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 심리가 확산한다.

미국의 첫 금리 인하는 그동안 물가를 잡기 위해 올렸던 금리를 다시 내리는 ‘거대한 되감기(great rewind)’가 시작되는 방아쇠로 평가된다.

최근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2년 만에 ‘물가와의 전쟁’에 종언을 선언했다. 미국 연준이 완화적 기조로 통화정책을 전환하겠다는 신호를 드러낸 것이다. 기관과 개인의 투자뿐만 아니라 파생상품을 다루는 헤지펀드의 자동매수와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도 활발하다. 그동안 고공행진을 하던 미 달러화가 약세로 기울자 금값, 유가도 들썩인다.

투자시장에서는 기회 요인과 불확실성이 교차한다. 오는 11월 5일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자산가격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기업 실적에 대해 주가가 고평가됐다는 진단이 제기된다. 과매수에 따른 높은 밸류에이션은 빅테크 주식 추가 상승에 부담이다. 8월 초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자 투자자는 공포에 빠졌다. 일본의 금리 인상으로 엔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됐고,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오른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AI 혁명 시대 투자전략」 ‘미래 성장 모멘텀을 찾아라’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이미지 확대보기
당시 뉴욕증시에서는 미 경기가 급격히 침체되는 하드랜딩(경착륙) 가능성에 대한 비관론이 고조됐다. 최근 3개월 미 실업률 평균값이 지난 1년 내 최저치보다 0.5%포인트 높게 상승하면 경기침체가 올 것이라는 ‘샴의 법칙’도 거론됐다.

또한 인공지능(AI) 열풍과 기술주 집중 매매로 생성된 거품이 붕괴하며 제2의 금융위기가 발발하는 것이 아니냐는 공포심리도 일었다. AI 고점론과 거품론에 대한 논쟁은 계속된다. 일본 중앙은행이 금리를 추가 인상하며 미·일 간 금융정책이 엇갈리는 ‘스몰 다이버전스(소분열)’에 대한 우려는 상존한다.

한국금융신문이 「AI 혁명 시대 투자전략」을 타이틀로 ‘미래 성장 모멘텀을 찾아라’는 주제 아래 2024년 한국금융투자포럼을 개최한다. 자산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미 대선 이후 주식·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분야별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를 통해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이번 포럼에서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장은 축사에서 한국 증시의 질적 도약을 위한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상황과 전망을 밝힐 예정이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미 대선 이후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을 정밀진단한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인구감소시대 부동산 생존 전략’을 주제로 부동산 시장 투자전략을 짚어본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AI·반도체·전략산업 전망’을 통해 투자 유망업종을 집중 조명한다.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본부 상무는 ‘글로벌 투자 필수 시대, 키워드는 생산성’이란 주제로 해외증시 전망과 성공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포럼은 전환기 투자시장을 둘러싼 난해한 이슈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최신 투자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동작구, 어르신 건강장수 프로그램 운영…'척추 건강' 특강 서울 동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동작구는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구청 4층 대강당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300명 규모다.행사는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민희숙 강사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 ▲척추 건강 지키기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척추 건강 특강은 강태훈 교수가 맡는다. 강 교수는 '100세 시대 척추 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노년기 척추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 및 관리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또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2 송파구, 제1기분 자동차세 고지…7월3일 마감 서울 송파구가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약 14만건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송파구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4만여건, 총 164억7800만원을 부과했다고 8일 밝혔다. 등록 차량 약 24만7000대를 보유한 송파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의 자동차세를 부과했다.과세 대상은 6월 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다.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이전 등록, 폐차한 경우에는 실제 보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 세액이 부과된다. 연납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체납이 지속될 경우 차량 압류나 번호판 영치 등의 행정처분을 3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2구역 통합심의 통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용산구는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이 지난 4일 열린 서울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으로, 한강대로변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이번 심의 통과로 사업지에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과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들어선다. 건축물 높이는 기존 120m에서 150m로 상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